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병우/일생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7월#s-3.3|문건 발견]], 그리고 그 후 ==== 7월 3일. 민정수석실의 가구 배치를 개조하던 중 [[박근혜]] 임기 당시의 대통령 기록물을 찾게 된다. 민정수석실에서 만들어진 자료의 상당 부분을 우병우가 생산하여 검찰로 넘겼음을 청와대가 밝힘으로서, 이 자료들은 우병우를 구속시킬 중요한 증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게 정말 놀라운 것이, 2016년 10월 [[최순실 게이트]] 최초 보도가 나온 직후 청와대는 대량의 용지 파쇄기를 구입했었고, [[19대 대선]]기간 동안 [[박근혜]] 정부 주요 문서들을 [[국가기록원|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봉인했었다]]. 그럼에도 이런 문서들이 발견됐다는 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국정농단 비리는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참고로 그 이후에 정무수석실, 국가안보실, 국정상황실에서 추가의 문건이 발견 되었다.] 우병우는 당연히 모른다고 얘기했다. --"어? [[황교안/비판 및 논란/대통령 권한대행#s-6|13기 선배님께서 죄다 봉인하셨을텐데?]]"-- 아니나 다를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2844392&date=20170717&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문건]]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위안부, 세월호, 국정교과서, 선거, 삼성,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들. 심지어는 이런 엄청난 의혹까지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 삼성 경영권 승계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428545&isYeonhapFlash=Y&rc=N|기사]] 물론 우병우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 [[박근혜 정부]] 하의 거대한 비리들이 우병우의 민정수석 때 발생했다는 것이 드러났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41&newsid=01869606615996816&DCD=A00704&OutLnkChk=Y|#]] 그리고 컨설팅 업체 대원어드바이저리의 이현주 대표[*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서 김영재 중동 진출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출했다가 사찰+보복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그 인물이다.]에게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 당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30142451003?f=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