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사기(십이대전) (문단 편집)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 황도 12궁과의 대결인데 이 작품에서는 팀전이라서 우사기가 황도 12궁의 전범들을 죽여야하기 때문에 십이지 전사들의 전력이 얼마나 올라갈지도 모른다. 또환한 황도 12궁 전범 중에서는 전갈자리의 전범 [[스컬피온]]이 우사기와 같이 모든 것이 상세불명인 전범인데 이 때문인지 표지에서 서로 밀첩해있다. 본편이 공개된 이후에는 우사기는 정작 화려하게 십이대전의 무대를 휘잡고 다닌 전작과는 다르게 크게 활약하지 못하고 [[프렌드 쉽]]에게 빠르게 살해당한다. 전작 처럼 혀를 깨물고 자살해서 본인의 능력으로 스스로 사역이 가능했겠지만 어째서인지 사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아마도 우사기는 스스로 패배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이후 제3전에서의 타츠미 형제 시점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프렌드 쉽은 그냥 몰살의 천재인 우시이를 죽인 후에 그 기세로 한 명 더라는 느낌으로 죽은 모양이다. 후에 설명되기에는 우사기의 능력은 팀전에서는 명백히 치트키라고 서술을 했다. 우사기 본인은 '''모두와 함께 싸우는 찬스를 기다렸고 살아있는 인간과 우정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전작의 네즈미의 말대로 상황과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가 통하는 상대인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또한 자신들은 전사로써 범죄자를 잡아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아서 전작에서 무차별하게 전사들을 죽인 것은 어디까지나 십이대전의 일환으로써 죽인 것 뿐인지 실제 성격 자체가 잔혹한 편인지 아닌지는 불명이지만 최소한 전사로써 마음가짐은 있던 것을 보면 전자일 확률이 높다. 십이대전의 등장한 십이전사들은 전부 전쟁터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역 전사들이고 십이대전의 자신들의 가문 더욱 나아가서 국가 간의 대리 전으로 묘사되기에 십이전사들은 십이대전이 하나의 전쟁으로 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십이대전의 실체인 국가 간의 대리 전쟁은 제8회 십이대전 참전자인 히츠지이를 제외하면 아무도 몰랐기에 최소한의 소원과 가문을 위해서 싸웠을 가능성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