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사기(십이대전) (문단 편집) == 평가 및 기타 == 작중에서 거의 혼자 다해먹을 정도로 많은 전사들을 죽였는데 자살한 본인과 시체가 된 자들이 죽인 것까지 포함하면 6명을 죽였다.[* 타츠미 동생, 이노우노시시, 샤류, 우우마, 타츠미 형, 우우마의 경우에는 타츠미 동생이 사용하는 화염방사기로 인해 질식사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 총 혼자서 절반을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토라까지 죽기 직전으로 만들었으니 말 다 했다. [[혀를 깨물면 죽는다]]는 유사과학을 보여준 캐릭터인데, 실제로는 혀를 깨문다고 죽지 않는다. 모든 프로필이 상세불명이지만, 키와 생일은 그나마 추측해볼 수 있다. 키는 상대적인 체격으로 가늠 가능하고, 십이대전의 등장인물들 전부 월과 일의 숫자가 같다는 점과 쥐의 전사인 스미노의 3월부터 하나씩 내려오므로 12월 12일일 것으로 보인다. 네즈미의 평가로는 의외로 잘 만하면 이야기가 통하는 상대라고 한다. 네즈미와 우사기가 팀이 되는 루트에선 네즈미가 "너랑 친구가 되고싶다."라는 딱 봐도 살기위해 목숨을 구걸하는 변명을 하자 '''정말로 죽이지 않고 그대로 함께 다니기도 한다'''. 게다가 이루고 싶은 소원에 대해 이야기까지 하기도 한다. 이것으로 보아 이 루트에선 적어도 우사기에겐 살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의 디자인 자체가 십이지 전사들 중에서 가장 독특하면서 동시에 노출도가 높다. 그러나 십이대전ED를 보면 평범하게 옷을 잘 입고있다. 심지어 토끼들에 둘러싸여 있는 극히 평범한 순수 소년처럼 묘사된다. 대전이 시작되기 전에는 지극히 평범한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대전이 시작되기 직전에는 현재의 복장이 되어버렸다. 십이대전에 참가하기 위해 그런 옷을 입었는지 입혀졌는지 모르겠지만 의문의 캐릭터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등에서는 십이대전을 검색하면 캐릭터 중에서는 우사기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가지고 있다. 후일담[* [[오오기리]]에 수록된 '어떻게 해서든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소원과 별로 그렇지도 않은 99개의 소원']에서 소원이 뭐냐고 묻는 네즈미의 질문에 '모든 인간과 친구가 되고 싶어'[* 네크로맨시스트로서 상대방을 죽이고 난 후, '나의 친구가 되어줘'라고 말하는데 모든 인간들을 죽이고 싶다는 뜻인듯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성우인 오카모토 노부히코의 소원은 죽으면 기억 그대로 어딘가에서 되살아난다는 다소 특이한 소원이다. 이유는 [[히츠지이|불로불사보다]] 이쪽이 더 좋을 것 같아서란다. [[분류:십이대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