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산 (문단 편집) == 형태 == 우산의 폭은 대체로 80cm~100cm 정도이다.[[https://www.hfumbrella.com/umbrella-measurement/|사진의 diameter]] 우산대의 길이는 그것보다 약간 더 작은 정도인데 대체로 우산의 구조가 우산대에 걸려서 접혀져 있다가 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우산을 사용할 때는 시선의 확보를 위해서 우산의 끝이 눈 밑으로 가지 않게 하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우산 챙에 반 정도 가려지게 된다. 이에 따라 바람이 너무 세서 비의 각도가 지나치게 꺾이게 되면 다리부터 젖게 된다. 이러한 점은 발명된 지 한참 지난 시점에서도 해결되지 못한 부분. 다만 비가 오는 방향으로 우산을 기울이면 어느정도 해결되긴 한다. 시야가 가려질 수 있으니 투명우산만 추천. 막대기에 여러 개의 살이 연결된 원형 막을 펴고 접을 수 있는 구조이다. 이는 [[박쥐]]의 날개와 비슷하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버틸 수가 없다!|버티지를 못하고]]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구조적으로 해결한 우산도 존재한다. [[모순#s-2|창과 방패]]에서도 나온 바가 있다. 물론 이런 우산은 당연히 비싸다. 한 개에 5~10만 원 수준. 장우산의 경우 손잡이가 J자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는 것이 많다. 이유는 지팡이 손잡이가 구부러진 이유와 같이 무게를 지탱하기 쉽기 때문인데 비가 안 올 때는 접어서 [[지팡이]]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장치다. 특히 영국과 같이 습한 나라에서는 우산은 필수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신사들에게 구부러진 손잡이는 인기만점이었다. 간혹 ㄱ자 모양으로 되어있는 것들도 있다. 흔히 사람들이 떠올리는 우산의 이미지는 펼쳐져있는 장우산에 J자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버전이다. 접이식 우산의 경우 휴대성을 위해서 그냥 뭉툭한 (사각기둥) 손잡이, 또는 원통형 손잡이인 경우가 많다. 우산의 모양은 대체로 일정하다 보니 [[유니코드]]에도 [[이모지]]로 실려있다. ☂(U+2602). 이모지의 환경 의존 특성상 기기에 따라서 약간씩 다르게 나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