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상화 (문단 편집) ==== [[말레이시아]] ====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4308767116_dc2813f17f_z.jpg]] 지금의 말레이시아의 전신인 [[말라야 연방]] 시기부터 있었다. 초대 총리 [[툰쿠 압둘 라만]]은 자신의 독립운동 치적을 과장시켜 '말레이시아를 영국으로부터 독립시키셨다'는 선전을 해댔으며 아예 자신의 동상까지 [[쿠알라룸푸르]]에 세웠다. 후임인 [[압둘 라작]]이 가장 악명을 떨치는데 [[인종차별]]과 폐쇄정치를 강행하고 잔인한 독재를 저지른 원흉인 주제에 스스로 '개발의 아버지', '조국의 단결을 위해 투쟁하신다' 등의 허위선전을 강행했고 자신의 이름을 여기저기(예: 도로명, 지명 등) 남발했다. 대표적인 예로 [[반다르 툰 라작]]이 있다. 1976년 라작 사후 [[후세인 온]]이 집권한 후에도 '단결의 아버지'라고 신격화되는 등 개인우상화가 이루어졌으며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마하티르]] 1차 집권기에는 [[중국인]]과 같은 이방인이 지도자를 비판하는 것이 금기시되었다. 차츰 세월이 흐르고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바다위]] 시대가 접어들면서 독재의 완화가 이루어졌으나 개인우상화는 끝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나집 라작]] 총리는 스스로를 '변화의 아버지'라고 칭하고 새로운 신격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스스로를 '나라를 발전시키고 과거의 어둠을 씻으신다' 등으로 위장시키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다. 지금은 지도자들을 비판할 수 있다는 점도 있으며 윗동네와는 달리 극단적인 세뇌를 강행하지는 않으나 이러한 우상화의 영향으로 아직도 일부 말레이인 보수층들은 총리가 자신들의 장소에 오면 '위대한 총리님 사랑해요' 등의 피켓을 내세워 찬양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