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석대학교 (문단 편집) === 학군단 === 학군단의 정원은 적은 편이다.(30명이내 + 여후보생) 최근 몇년 동안 입학인원을 수백명을 줄여버렸다. 10년 전에는 2,700여명이었는데, 지금은 1,800명이 안된다. 학군단 정원은 학교 규모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2,700여명 당시의 학군단 정원이 '''15명'''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학군단이 정예라서 그런지 현역 학군단장 계급이 대령이었다.[* 2018년 1월 취임한 15대 학군단장부터 중령이 임명됨] 153학군단은 전국에서 가장 ROTC로 선발되기 힘든 대학교로 매우 유명하다. 또한 최우수 학군단에 여러번 선정되었으며 교육사령부에서도 표창을 받은 학군단이다. 체육대학이 규모가 상당히 커서 학군단 후보생의 절반넘게 일단 체육대학 학생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았다.[* 체력점수에서 앞선다.] 그런데 경찰행정학과까지 있다.[* 군인과 경찰의 행동 개념이 약간씩 겹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래서 비체대 학생으로써 후보생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힘들다.[* 어찌보면 비체대 학생들 중에 뽑힌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굇수들이라는 얘기이다.] 설상가상으로 2015년에 군사학과가 생겼고 57기 후보생들부터는 군사학과 학생들과의 경쟁을 치뤄야 했다. 실제로 57기, 58기 후보생들의 반절 정도가 군사학과로 채워졌다. 그야말로 인문대, 사범대, 자연계 학생들은 정말 뽑히기 쉽지 않게생겼다.[* 그런데 53기 중에서 약대 학생이 ROTC를 했던 경우도있었다.] 아무튼 체대 학생들이 상당 수 인지라 체력들이 우주급에다가 사격 선수와 태권도 선수들은 자신들의 노하우를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서로 전수한다고 한다.[*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격이고, 장교들은 태권도 1단 이상을 무조건 취득해야 한다. 심지어 펜싱 선수도 있었으니...] 또한 군사학과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복무를 희망하는 후보생들도 많은 편이며 따라서 군장학생이 많다.[* ROTC는 장교복무 방법 중에 의무복무기간이 제일 짧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특히 최근에 여후보생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54기 2명, 55기 4명, 56기 1명, 57기 3명, 58기 1명[* 사실은 2명었으나 나머지 한명이 최초의 해군 군장학생으로 선발도 되었기에 ~~최초의 타이틀을 놓치면 안되니까~~ 합격을 포기하였다고 한다.]이었다가 59기 10명[* 원래 8명이 합격했지만 2명이 추가합격했다. 153 학군단이 2018년부터 호남지구에서 충청지구로 소속이 변경되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하지만 우석대학교는 여학생 강세학과가 많은 편이라 만만히 볼 것이 아니다.][* 충청이라고 쉬운 것도 아니다. 호남지구에서는 조선대와 원광대가 군사학과가 있어서 강세지라지만 여후보생 실적에서는 조선대가 초강세이며, 충청지구에서도 다른 경쟁자들이 널렸다. 결국은 그 초강세 현상을 이기고 낸 결과라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왜 뜬금없이 충청지구냐고 그럴 수도 있는데 우석대 자체가 논산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전북의 대학이며 충북에도 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충청지구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60기 6명으로 이 정도면 남녀 성비가 3:1에 근접하는 수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