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울장애 (문단 편집) == 읽기 및 편집 시 주의점 == 아래의 모든 서술에는 두 가지의 상반되는 관점이 대립하고 있다. *정확성 위주 서술: 건강 전문가가 옳다 틀렸다를 말한 것을 인용하는 경우 외에는 혼란을 막기 위해 위키에 써서는 안 된다. 그리고 반례가 존재하는 경우이거나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독자가 '대체로 옳다 / 대체로 틀렸다'라고 착각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문장에는 '논란이 생길 수 있다.’ 등의 표현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건강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스스로를 우울장애로 의심하는 것은 위험하다.[* 우울장애가 맞는지 아닌지는 학위와 자격이 있는 의사가 판단할 일이다. 특히나 우울장애는 다른 질병으로 잘못 판단하는 등 오진률이 높은 질병이다.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진찰이 필요하다.] *많은 정보 제공 위주 서술: '우울장애가 아닌 사람이 위키를 보고 스스로를 우울장애로 착각해 정신건강 전문가의 조력 없이 멋대로 자가진료를 해서 해로워지는 상황'보다, '우울장애인 사람이 자기 자신이 병인지 모르거나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사소하게 생각해서 전문가를 찾아가지 않음으로써 해로워지는 상황'[* 많은 사람들이 이 정도 우울은 병원 갈 정도가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병원가는 것을 망설인다. 정신과 가는 것이 망설여지고 헷갈린다면 꼭 가는 것을 추천한다.]이 훨씬 위험하다고 보는 관점이다. 한 구절에서 옳다고 하다가 다른 구절에서 틀렸다고 하는 등 일관성이 없이 서로를 반박하고 있다면 이 두 관점의 차이 탓이 클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는 게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쪽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이 있는데, 정신건강 전문가가 우울증으로 진단했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믿고 시키는 대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를 했다 안 했다를 반복하면 약물반응도가 점점 떨어지며, 호미로 막았을 증상을 가래를 대도 어렵게 키우는 경우가 많다. 치료를 결정했다면 꼭 전문가의 판단을 따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