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소녀 (문단 편집) === 연습생 비화 === * 연습생 때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사 올 사람을 뽑기로 정해서 중3이었던 은서와 중2였던 다영이 걸렸다고 한다. 그러나 늦은 밤에 중학생 둘을 택시에 태워 보낼 수 없어서 은서가 남장을 하고 둘이 "자기야~!" 하며 연인인 척 하면서 택시를 탔다고 한다. 근데 은서는 이 연기에 심취해서 돌아올 때 까지 이 놀이를 했다고 한다. ~~떠사노바의 시작~~ * 데뷔 전에 4명이 방을 쓰는 작은 숙소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엑시가 2층 침대의 1층을, 다영이 2층을 썼다고. 그러나 항상 다영이 엑시 침대로 와서 엑시랑 같이 잤다고 한다. * 다영이 회사에서 연습하고 있었는데 엑시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엄청 심각한 목소리로 "다영아, 나 어떡해……. 진짜 큰일 났어!"라고 했다고. 이렇게 하니까 다영이 심각한 채로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엑시는 "어떡해? 네 침대 진~짜 편해!"라고 했다고. 그러자 다영이 말하기를 "……씻었어요?" [* 사실 진짜 다영이 침대에 놀러 간 건 아니고 은서랑 같이 장난친 거였다고 한다.] * 엑시와 은서가 설아한테 전화해서 뚝배기 삼행시를 해준다고 하니까 설아가 "응, 해봐~." 하니까 "운 띄워 주세요."라고 하자마자 설아가 뚝 끊었다고 한다.[* 사실 이 뚝배기 삼행시는 스타쉽 연습생들에게 유구히 내려오는 장난 중 하나로, 뚝배기의 '''뚝'''에 맞춰서 전화를 끊어 상대를 놀리는~~킹 받게 하는~~ 것이다. 설아도 당연히 이 장난을 알고 있었는데 은서가 까먹었을 거라며 엑시를 부추겨서 했다고.][* 훗날 엑시와 은서는 [[워크맨(웹예능)|워크맨]]에서 [[장성규]]를 상대로 이 장난을 재시전한다.[[https://youtu.be/trPeTTEVAxA?t=923|#]]] * 데뷔 직전이었던 2015년 [[MBC 가요대제전]] 때, 다원, 연정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무대 바로 앞자리에서 방청객으로 참여했다. [[https://youtu.be/MZsvJam23ZY|자료 화면(영상 맨 처음)]] * 연습생 시절 새로운 연습생이 들어오면 등에 용 문신 있다고 말하는 장난을 쳤었다고 한다. * 데뷔조가 처음 꾸려졌을 때는 [[허니제이]]에게 걸스 힙합을 배웠으며, 인원 수도 지금보다 적고 센 콘셉트였다고 한다. ''''모모모''''가 데뷔 곡으로 정해지면서 장기연습생이던 다영, 수빈이 합류하고[* 데뷔조가 센 콘셉트였을 때는 다영이가 데뷔조에서 아슬아슬한 멤버였다. 어떤 평가 때는 딱 빠지고, 어떤 평가 때는 딱 껴지고, 빠졌다가 합류했다 반복하는 멤버였다.] 마지막에 여름, 루다가 합류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