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여행 (문단 편집) === 달 여행 ===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시절만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달나라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가득찼으나 [[현실은 시궁창]]이다. [[소련]]도 조금 더 했으면 달까지 사람을 보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미국에 첫번째 타이틀을 빼앗겨 [[콩라인]]으로 달에 사람을 보내봐야 체제선전용으로 이득이 없다고 판단해서 달착륙 계획 자체가 흐지부지된 탓에 [[21세기]]인 지금도 미국 외에는 달에 사람을 보낸 나라가 없으며 달에 갔던 사람들도 업무를 위해 갔던 것일 뿐 2018년까지 순수하게 여행 목적으로 달에 간 사람은 없다. 달에 착륙하지 않고 궤도를 한바퀴 돌고 오는 코스부터 있다.[[http://www.spaceadventures.com/|#]] 위의 궤도 여행을 판매 중인 스페이스 어드벤쳐사의 상품으로 소유즈 우주선을 개조하여 사용한다. 단, 달을 구경하고 오는 것일뿐 착륙은 하지 않는다. 비용은 1인당 '''1억 5,000만 달러'''로 한화 약 '''2,153억원'''이다. 판매 중인 상품이지만 아직까지 다녀온 사람은 없다.[[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26093805|#]] 그 외에 NASA출신 과학자들이 만든 민간 업체 '''골든 스파이크 컴퍼니'''에서 달착륙 상품을 계획하고 있으며 2명이 한 팀이 되어 2일간 달에 머무르는 여행 패키지다. 판매시기는 2020년 이후부터며 비용은 1인당 '''7억 5,000만 달러'''로 한화 약 '''1조 767억원'''이다. 가격부터 보면 알겠지만 절대 일반인이 낼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미국이 달착륙으로 국가적 위신을 끌어올렸듯 달 탐사 국가라는 타이틀을 따고 싶어하는 나라나 달 탐사를 추진하는 기업이 대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돈이 있으면 개인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돈이 있다면 말이지.-- --만수르 형님이야 뭐 기분 전환으로 갔다오시겠지.--[* 사실 이 금액이면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만수르]]에게도 '''절대로 만만한 금액이 아니다.''']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 베르나르 아르노, 제프 베조스에게는 부담되지는 않겠지만.-- 업체에 따르면 현재 한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7/2012120702205.html|#]]--이걸로 2020 달탐사 프로젝트 퉁치는 건가-- 현재 그나마 추진되고 있는 상품은 [[스페이스X]]의 '''Dear Moon''' 프로젝트로 현재 개발 중인 [[스타십(스페이스X)|스타십]] 우주여객선의 [[아폴로 8호|달궤도 비행테스트]]를 겸한 우주관광 프로그램이지만, 어디까지나 테스트용이라 1회성 행사다. 그 유일한 달궤도 여행의 고객은 일본의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 및 그가 선택한 6 ~ 8명의 예술가들이다. 여기에는 [[BIGBANG|빅뱅]]의 [[T.O.P|탑]]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