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힙쟁이 (문단 편집) === 8회 === 프로듀서로 [[딘딘]], 피처링으로 [[BIBI|비비]]가 출연한다. [[민경훈]]이 [[아는 형님]] 본녹화 쉬는 시간에 연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김희철은 민경훈이 대기실에서부터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고, 민경훈 본인도 좀만 더 연습하면 가사에 빙의가 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소는 녹음실로 바뀌고, 김희철이 첫 타자로 나갔다. [[SUPER JUNIOR]] 내에서 서브래퍼를 맡고 있었고, 우주힙쟁이 방영 내에도 좋은 실력을 보여준 만큼 빨리 끝났다. 다만, 숨소리를 연결하라는 딘딘의 요청에 자기 때는 그렇게 안 했다며 놀라워했다. [[민경훈]]은 바이브레이션을 뒤에 넣었고, 후에 딘딘이 자신의 목소리에 자꾸 오토튠을 첨가하자 당혹스러워했다.[* 여기서 딘딘은 '나비잠 자던 애기들 다 깨우네'를 욕심냈고, 결국 얻는데 성공했다.] 김희철보단 좀 오래 걸렸으나, 마지막에 '인생 한국은 유명해 진생 더 유명한 건'이라는 가사를 녹음할 때, 고음을 한 번에 올리며 급을 증명했다. 비비가 녹음할 때엔, 김희철과 민경훈이 자신들의 녹음 썰을 풀었다. 민경훈은, 예전에 비비처럼 녹음했으면 마음가짐이 안되었다며 그날 녹음 못한다고 했고, 김희철은 자신이 녹음할 때는 때려박았다고 했다. 둘 다 오토튠 사용에 익숙치 않은지, 비비가 자의적으로 넣을 때 놀라워했다. 김희철과 민경훈의 합동 녹음 때는, 민경훈이 가장 어려워 했던 파트를 녹음했다. 김희철은 '민씨네 둘째 아들놈이 과거에 급제를 했다는구먼 내 고것이 큰 인물 될 줄 일찍이 알아챘당께'를 본인 버전, [[이경영(1960)|이경영]] 버전, [[백종원]] 버전과 [[궁예(태조 왕건)|궁예]]([[김영철(배우)|김영철]]) 버전으로 무려 4번 녹음했다. 민경훈은 연습을 많이 했던 것을 기반으로 순탄대로를 걸었으나, '들썩들썩'에서 막혔다. 자꾸 '들석쓸석'으로 돼서, 김희철이 알려주려 했으나 의도치 않은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되버렸다. 녹음이 다 끝나고, 시그니처 사운드를 정하는데, 김희철은 비열하게 웃는 '희희', 민경훈은 뱃소리 '두두'로 정했다. 한 번씩 말해 보는데, 민경훈이 '뜌'라고 하자, 여기서 갑자기 둘이 두비두바를 불러서 [[딘딘]]을 또 물 마시게 했다. 본인 피셜로 이 녹화 때만 2L를 마신다고. 음원은 20일 0시에 공개되었는데, 21일 기준으로 멜론차트 100위로 신규 진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