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체국소포 (문단 편집) === [[민영화]] 논란 ===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정부 기관인 우체국 택배가 민간 시장에 참여하여 불공정 경쟁을 하기 때문에 물류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민영화]]가 필요하다"라고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817044307624|주장한 적이 있었다.]] 기사를 보면, '국가적 차원의 통합물류체계'와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영화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에서 우정사업본부가 존재하는 것이므로, 오히려 민영화를 안해도 되고, 나아가 우정청 승격의 근거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경쟁력을 판단하기 위해서 기업의 실적, 시장 상황, 시장에서 기업의 입지, 공공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나서 민영화의 타당성을 논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논란을 사례로 들 수 있다. 택배 사업에서 [[담합]]이 안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우체국 택배가 국영 사업이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다른 택배가 담합을 해도 우체국 택배는 늘 똑같은 택배비를 받고 늘 똑같은 배달기간을 약속하기 때문에 다른 민영택배업자가 담합을 해도 우체국 택배 때문에 [[담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계획경제]]의 올바른 예 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