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츠보트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SPECIAL]] === 귀여운 그림체에 걸맞지 않게 좀 리얼하고 섬뜩한 묘사가 많던 포케스페 초창기답게, 무시무시한 식충식물로 등장한다. 포켓몬스터 SPECIAL 2권의 [[사파리존]] 에피소드에서 야생 우츠보트와 우츠동, 모다피 무리가 등장. 사파리존을 헤매고 있던 레드를 덩굴로 붇잡는다. 레드를 붇잡은 이유는 진화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 즉 '''[[식인|잡아먹기 위해서 붙잡은 것이다.]]''' 이때 잡힌 다른 동물들의[* 아무래도 설정이 확립되기 전 초창기의 포켓몬 세계에 다른 동물들도 존재한다는 설정 탓인지, 설치류 같은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고 있었다.] 체액을 빨아먹다 레드 차례가 오자 우츠보트의 뚜껑에서 간신히 버티려는 모습까지 나온다. 그러나 레드와 메카 구구[* 사파리존을 관람하는 관람객을 도와주는 로봇. 레드가 몰래 들고온 몬스터볼로 포켓몬을 포획하는 걸보고 설교를 하는 걸보면 관람객의 감시도 겸하는듯.]의 기지로 탈출 성공. 레드와 메카 구구가 도망치던 도중 [[니드킹]]이 나타나자 니드킹이 자기 먹이(레드)를 빼앗으려는 줄 알고 우츠동들과 함께 니드킹에게 덤빈다. 그러나 수적으로는 우츠보트와 우츠동들이 우세에도 힘의 차이 때문에 니드킹에게 밀리는 와중에 레드는 사파리볼[* 포케스페에선 사파리존에서 몬스터볼을 쓰는 건 룰상 금지이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사파리존에서 사용하는게 허가된 사파리볼을 메카 구구가 제공했다.]로 우츠보트를 잡는다. 그리고 우츠보트의 덩굴과 [[독가루]]를 이용해 니드킹도 잡는데 성공하고, 이어서 사파리존 내의 다른 포켓몬들도 죄다 포획한다.[* 고의로 그런 건 아니고 레드의 소동 때문에 단단히 빡친 사파리존 포켓몬들이 덤벼들어서 생존을 위해 그런 것. 물론 여기 사파리존에서 포켓몬을 포획하는 건 금지인데 몰래 몬스터볼을 들여와 포획한 레드 때문에 이 소동이 발생했기에 매치펌프다.(...) 이후 니드킹이나 우츠보트 등 몇 마리 빼고 도로 방생했을 듯 하다. ] 그 후에는, [[민화(포켓몬스터 SPECIAL)|민화]]의 포켓몬으로 등장하는데, 처음엔 모다피 상태였으며 레드의 강챙이와 맞붙어 싸우다 [[흉내내기]]로 강챙이를 이겼다. 그 후 옐로 편에서 민화가 데리고 나와 재등장할 때는 [[우츠보트]]로 진화해 있었는데, 차분한 주인의 모습과 달리 뒤에서 험상궃은 얼굴로 거대한 덩치에다 얼굴에는 음영이 져 있어 굉장히 무서워 보이게 연출되었다.. 다만 민화는 주로 [[덩쿠리]]를 주력으로 사용하다 보니 우츠보트로서 활약상이 크진 않았다. 8권의 [[도라지시티]]의 모다피의 탑에서 중 트레이너들과 진화 전인 모다피들이 등장. 팀플레이로 골드를 몰아붇이나, 골드의 [[야바위]]에 의해 패배한다. 정확하게는 골드가 모다피들의 팀워크에 감탄하는 척면서 모다피들이 위쪽으로 쭉 서있게 말로 유도한 뒤, 브케인의 화염 공격으로 한번에 쓰러트린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