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캄루바스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 === 설산의 호수 위에서 싸우는 전용 결전장에서 등장하며 호수를 이동하고 눈덩어리를 뿌려대는 특수한 패턴을 자랑한다. 주 패턴은 기본적으로 [[아캄토름]]과 대부분을 공유하나 특유의 패턴이 몇 개 존재한다. 유도성능 및 절륜한 대미지, 패턴 마지막에 솟아나올 때 맞을 경우 방어력을 깎아먹는 속칭 '접영' 패턴과 [[돌진]] 대용으로 쓰는 전방 [[다이빙]] 등이 악명 높다. 꼬리치기의 경우 눈이 휩쓸리는 이펙트가 함께 나오는데 여기에 맞으면 눈사람이 된다. 맞으면 심히 골치아픈 상황이 되니 주의. 일단 헌터 기준 우캄의 왼쪽으로 파고 들면 꼬리치기의 범위에서 벗어나게 되니 가급적 우캄의 오른쪽 뒷다리를 노리자. 이 점은 [[아캄토름]]과도 동일. 또한 우캄의 브레스 공격의 후폭풍과 잔여효과, 턱으로 삽질하는 눈덩이에 휘말리면 [[도도블랑고]]의 눈브레스에 맞은 것처럼 몸이 얼어 움직임이 느려지고 아이템을 쓸 수 없게되니 안 맞을 자신이 없다면 해빙제를 필수로 챙겨 가자. 접영 패턴의 경우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상태에서 좌우로 열심히 달리다가 긴급회피를 하면 대부분 피할 수 있다. 땅 위에 올라와 있는 몸에만 판정이 있기 때문에 위치를 잘 잡으면 가만히 선 상태에서도 피할 수 있으며, [[건랜스]]의 발도베기를 이용하면 피하면서 꼬리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몬스터 헌터 4G]]에선 접영 패턴 시작시의 딱 한번만 땅 속에 몸을 묻었다가 이후부터는 계속 등을 지면에 내놓은 채로 다니기에 서서 피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물론 어렵지만. [[다이빙]]은 전조가 있으며 측면에서 공격하는 이상 별로 맞을 일은 없는 편. 기본적으로 [[아캄토름]]처럼 정면 시야가 넓기에 섬광에 취약하며, 브레스를 쓰려는 포즈를 취할 때 음폭탄을 던져 주면 경직이 온다. 또한 마비속성이 먹히기 때문에 다인 파티의 경우 마비지원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 역시 아캄처럼 뒷다리에 경직을 줘서 눕히는 것도 가능. 기본적으로 패턴 숙지 및 대처만 확실히 할 수 있다면 크게 어려운 몬스터는 아니다. 다만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헌터의 경우 우물쭈물하다 앗 하고 수레를 타는 경우가 많으므로 귀환구슬을 조합분까지 챙겨가서 그때그때 활용해주면 좋다. 추천 무기로는 지속적인 타격치 축적으로 눕히기 플레이가 가능한 [[쌍검(몬스터 헌터 시리즈)|쌍검]]과 타격+절단을 통해 복부 부위파괴 및 꼬리 자르기가 모두 가능하고 우캄 품 속에서 연속 스텝을 통해 안정적인 포지션 확보가 가능한 [[랜스]]. [[건랜스]]의 경우 [[아캄토름]]과는 달리 가드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기동력이 느리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화염탄 [[속사]]를 지원하는 [[라이트보우건]]으로 상대하는 것도 좋다. 보수 6만. 계약금 5천으로 한번도 기력이 다하지 않고 토벌할 경우 7만이라는 거금을 얻게 되고 소재도 비싸기 때문에 [[아캄토름]]의 뒤를 잇는 은행장으로 불리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