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쿄(AMNESIA)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ukyofirst.jpg]] 졸업여행으로 고베에 여행을 온 그녀와 막 귀국한 우쿄가 고베에 있는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오면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 세계를 전전한 탓에 어릴 적 할아버지의 집이 철거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바로 출국하게 되어, 성인이 된 그제서야 일본 땅을 다시 밟게 되었다. 다행히도 저택은 특이한 양식 탓에 문화재로 지정되어 남아 있었고, 그 주변에서 길을 잃은 주인공과 마주치게 된 것. 참고로 이 때도 우쿄는 울고 있었다. 그러나 주인공은 상냥하게 모른 척 해 주었고, 이후 길 안내를 해 주면서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연락처도 묻지 못하고 헤어졌다. 이후 주인공이 다니는 대학 주변에 일이 정해져 운명처럼 재회했고, 그 후 살게 된 곳 주변을 적당히 돌아다니다 메이드 카페 <명토의 양>에 발걸음을 멈췄는데 마침 그곳이 또 주인공의 알바처라 두 사람은 다시 마주치게 되었다. 그런 식으로 만남이 계속되고 우쿄의 고백으로 사귀기로 시작한 건 7월 말 즈음. 우쿄는 이 때를 두고 주인공과 자신 사이에 특별히 드라마틱한 무언가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주인공과 보내는 사소한 일상에서 [[사랑|이런 게 행복이구나 하는 감정]]을 느꼈다고 회상한다. 그런데 둘의 운명을 바꾸는 사고가 '''8월 1일에 일어나고 만 것.''' 덧붙여 주인공 또한 우쿄가 인상에 남아 기억을 잃기 전 고베 여행을 한 번 더 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비슷하지만 다소 간소화되었다. 우쿄의 말에 따르면 주인공이 고3이었던 당시 졸업여행으로 간 쿄토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자 우쿄가 우연히 길을 알려준 것이 첫 만남의 계기가 되었다. 잠시만의 인연이 될 줄 알았으나 사진사의 일로 주인공의 사는 도시로 일이 정해진 우쿄, 해당 도시의 대학교에 재학하게 된 주인공. 그 우연이 겹쳐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