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 (문단 편집) == 기타 == *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의 모국이기도 하다. 개발사인 [[스텔라 스톤]]이 이 나라에 있기 때문. *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 [[NCT U]]의 Boss 뮤직비디오의 모든 장면을 우크라이나에서 촬영했다. 그리고 실제로 해외 가수들의 뮤비의 상당수를 우크라에서 촬영했다 한다. 그리고 러우 전쟁으로 이 때문에 [[https://youtu.be/WHRY3N5MoPo|이런 운동]]까지 등장했다. * 2017년~2022년까지 [[크리스마스]]를 두 번 보내다가 2023년부터 12월 25일에 지낸다.[[https://m.yna.co.kr/view/AKR20230728166800108?section=international/all|#]] 대신 [[2월]], [[7월]], [[9월]], [[11월]]에는 휴일이 없다. [[대체 휴일 제도|대체휴일]]은 신정 ([[1월 1일]]), 국제 여성의 날 ([[3월 8일]]), 승리의 날 ([[5월 9일]]), 제헌절 ([[6월 28일]]), 독립기념일 ([[8월 24일]])에만 적용되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 모두 적용된다. * 물가가 싸기로 유명한 나라이다. 한국 돈 10000원이면 맥도날드 빅맥을 5개 사고도 남는다고. * 21세기 들어 [[영국]], [[미국]], [[호주]] 등 수많은 영미권 선진국 사람들이 자국의 살인적인 병원비를 피하기 위해 여기로 와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한다. 일명 의료관광. 실제로 우크라이나의 [[임플란트]] 시술 비용은 호주의 1/10 수준이라 호주인들이 여행 겸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의 경우 살인적인 비용이 드는 [[IVF]] 시술 등의 의료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들여서 받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 역사적으로 거대한 수난을 많이 당했다. [[우크라이나 대기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심지어 현재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초대형 재난을 많이 당했다. * 2023년 상반기에 러시아 외교관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the Black Sea Economic Cooperation Parliamentary Assembly'''라는 행사에서 우크라이나의 [[https://twitter.com/NOELreports/status/1654165287493566466|국기를 모욕했다가]], 우크라이나 사람 Oleksandr Marikovsky한테 [[https://arca.live/b/singbung/75612672|주먹으로 맞았다]]. *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1905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농촌마을 아나테브카에서 벌어진 딸 부잣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공교롭게도 2022년 4월에 개막했기에, [[러시아 혁명]]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http://www.work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52|대비된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방의 작은 유대인 마을, 아나테브카''' > 나라도 없고, 땅도 없이 이곳 저곳 떠도는 신세이지만 가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상한 아버지이자 부지런히 일하는 우유 배달부 테비예는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중시하며 아내와 다섯 딸들과 함께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중매로 결혼을 하는 민족의 전통대로 첫째 딸 자이틀을 부유하지만 나이 많은 정육점 주인에게 시집 보내려 하지만 자이틀이 이미 가난한 재봉사이자 소꿉친구인 모틀과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 딸의 행복을 위해 둘의 결혼을 승락한다. 둘째 딸 호틀은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급진적인 혁명가 페르칙과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게 된다. 테비예는 가난한데다 혁명운동으로 마을을 곧 떠나는 페르칙과의 결혼을 반대했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과 페르칙의 사람됨을 믿고 둘의 약혼을 허락한다. 유대인을 탄압하는 러시아의 군인인 피에드카와 사랑에 빠진 셋째 하바는 민족과 종교와 전통이 다른 피에드카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테비예를 피해 가출하고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만다. 러시아는 '아나테브카'에 ㅇ대인 추방명령을 내리고, 혁명운동을 하던 페르칙이 붙잡혀 '시베리아'로 유배갔다는 소식을 들은 호틀은 그를 찾아 시베리아로 떠난다. 자이틀과 모틀은 돈을 벌기 위해 바르샤바로, 하바는 피에드카와 함께 크라카오로 떠나고, 테비예와 마을 사람들은 유대인 추방 명령에 따라 자신의 고향, 추억과 같은 정든 땅을 두고 '아나테브카'를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