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외교 (문단 편집) === [[파일:헝가리 국기.svg|height=16]] [[헝가리]]와의 관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우크라이나-헝가리 관계)] 헝가리 입장에서 [[자카르파탸]]는 역사적으로 자국 영토였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면서 [[자카르파탸]]가 [[체코슬로바키아]]로 넘어갔다가 1938년, 헝가리가 되찾는듯 싶었지만 소련이 빼앗아가 전후 [[우크라이나]]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헝가리어]]는 우크라이나의 지역공식어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2017년에 우크라이나가 자국어강화정책을 추진하면서 소수민족언어로 교육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되었고, 자카르파탸 내 [[헝가리인]]들 사이에서 큰 반발이 있었다. 헝가리는 2014년 크림 위기 때 우크라이나편을 들었음에도 이런 조치가 통과되면서 다소 황당했을 듯. 여담으로 [[헝가리계 우크라이나인|우크라이나 내 헝가리인]]들은 대개 헝가리와 우크라이나 국적을 동시에 다 가진 이중국적자라고 한다. 2020년 7월 7일에 아데르 야노시 대통령은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하천 오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730759|#]] 2022년 러시아 침공 때는 현재의 오르반 빅토르 정부가 친러 성향이라 서방과 EU가 대 러시아 제재를 할 때도 반대 입장을 밝혀서 친러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오르반 총리도 사적으로 푸틴과 친교가 있는 편이었고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 서거 당시 장례식에도 참석하였을 정도로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르반 총리는 [[이탈리아]]의 극우파 정치인 출신 총리이자 여성 무솔리니로 불리우는 조르자 멜로니의 취임을 축하하는 축전도 보낸 것으로 알려져서 헝가리에서도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오르반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 지원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