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인 (문단 편집) === 음주 === [[과음]] 문화가 심한 걸로 유명하다. 그나마 우크라이나가 평균적인 의료 인프라는 러시아보다는 나았던 편이었기 때문에[* 러시아는 인구밀도가 낮아 의료조건이 열악한 오지가 상당히 많다.] 평균수명은 러시아인들보다 높았던 편이었지만 2010년대에는 러시아에게 역전당했다. >로도스섬에 살던 히에로니무스는 과음하는 행위를 ‘스키타이인처럼 행동한다’라고 표현했으며, 그러한 그들의 음주 풍습은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지는 듯 하다.[* 구로카와 유지,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파주 : 글항아리, 2022. pp.27] >볼로디미르의 개종 경위에 대해 『원초 연대기』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남겼다.(…)이슬람교를 신앙하는 불가르인이 볼로디미르에게 찾아와 이슬람교를 권하며 말했다. "마호메트는 할례를 하라, 돼지고기를 먹지 마라, 술을 마시지 마라, 대신 사후에는 여자들과 음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미디르는 여자를 좋아했기 때문에 음행에는 만족했지만 할례, 돼지고기, 음주에 대한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루스인은 술 마시는 것이 낙인데 마시지 못한다면 사는 보람이 없다”고 대답했다.[* 구로카와 유지,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파주 : 글항아리, 2022. pp.60-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