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타게 (문단 편집) ==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 == || 우타게의 증표 || ||새까만 상자. [[마트료시카|안에는 새까만 상자와, 새까만 상자와]], 그리고...... 네일아트세트가?! || || 계약 || ||가드 오퍼레이터 우타게가 귀찮아하며 전선에 나섰습니다. "그러고 나서 장난아니게 적들을 쓸어버렸다." || || 임상 진단 분석 ||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2% 오퍼레이터 우타게는 이미 광석병에 감염됐으나, 체표면에 오리지늄의 흔적이 뚜렷하지 않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8u/L 오퍼레이터 우타게는 오리지늄 접촉이 매우 적으니 계속 유지하길 바람. || || 파일 자료 1 || ||극동에서 온 유학생. 먹는 것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유행을 좇는 것을 좋아한다. 사고에 휘말려 광석병에 감염되었으며, 의사의 제안에 따라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비전투 직군으로 배치하였으나, 전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녀가 테스트 도중 상당한 재능을 보여주었기에, 테스트를 담당한 오퍼레이터들은 상의 끝에 그녀를 외근 임무에 참가시키기로 결정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인사 업무나 보급 업무 등, 전투와 거리가 멀면서 그녀의 나이에 어울리는 업무에 주로 배치될 것이다. || || 파일 자료 2 || ||우타게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유행은 원래 돌고 도는 것이고, 유행을 좇는 건 그녀의 취향과도 부합하기에, 자연스럽게 그녀는 유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며 그녀는 어떤 브랜드가 신상품을 내놓으며, 업계 내의 평가가 어떤지, 누구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은 후 이에 관심을 갖는 주변 오퍼레이터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 일부 오퍼레이터들은 이러한 그녀 덕분에 실제로 스타일이 굉장히 좋아졌다. 물론 그 대가로 지갑은 홀쭉해졌지만. || || 파일 자료 3 || ||"오퍼레이터 우타게는 포커페이스와 마인드 컨트롤이 뛰어나다고밖에 할 수 없어요. 평범한 심리 테스트는 그녀에게 아무 쓸모가 없는걸요. 본인의 탁월한 심리적 소양 말고도, 제 생각에는 아마 그녀의 종족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우린 우타게의 종족에 대해 알지 못했죠. 그래요, 극동 출신의 다른 오퍼레이터들도 우타게의 종족에 대해 잘 모르고요. 본인이 알려주지 않는다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시간과 노력을… 잠깐만요, 칼이요? 음… 칼부터 조사해 보는 것도 어쩌면 괜찮은 방법이겠네요. 그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좋을 것 같아요. 알겠어요, 제가 [[벌컨(명일방주)|벌컨]] 씨에게 연락할게요. 알아낸 정보는 즉시 자료 보관소에 기록해둔 후 당신께 전해드리죠." || || 파일 자료 4 || ||"돌아왔구나, 그 일은 해결 됐어? 그래, 결국 못 알아냈구나. 아, 예상했던 대로야… 때, 때리지 마, 내가 잘못했어, 그만!" "나도 네가 좋은 뜻으로 모든 오퍼레이터들에 대한 내용을 박사에게 알려주려 한다는 거 잘 알아. 그래도 말야, 다들 자신만의 작은 비밀이 있는 법이잖아, 안 그래? 예를 들어, 네가 서랍 사이에 프로포즈 할 반지를 숨겨놓은 것처럼 말이야. 그렇지? 아, 어떻게 알았냐고? 그거야 뭐, 아하하하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는 모든 사람의 내력을 확실히 파악하는 게 아니야. 그 오퍼레이터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아보고, 그리고 그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시키는 걸로 충분해. 오퍼레이터 우타게는 박사에게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믿을 만한 사람이야. 하지만 그녀는 평생 우리에게 자신의 신상과 비밀을 말해주지 않을 수도 있어. 그래도 박사에게는… 모르지. 언젠가 적절한 때와 장소가 주어진다면 말해 줄지도." || || 승진 기록 || ||[익명 채널 단락 발췌——우타게 편] "여자 아이들의 유행같은 건 우타게한테 물어보면 확실하지." "우타게? 분위기 메이커지." "우타게는 정보가 굉장히 빨라, 한정 수량의 물건 같은 게 나와도 우타게의 눈을 피할 순 없지. 이야… 우타게랑 같이 일해서 정말 다행이야, 암암." "방금 우타게가 나, 날 보고 있었나? 어째서 등골이 싸늘한 거지?" "그 아이,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영 알 수 없다니까." "우타게가 웃고 있을 때 그 분위기, 후후… 나름 재밌지." "이거 그냥 연기하는 거야~ 배우고 싶어? 가르쳐 줄 수도 있는데."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