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디네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물의 요정의 이미지가 널리 퍼져서 웬만한 현대 판타지에서는 운디네라고 하면 [[물]]과 관련된 능력이나 이미지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 《[[로도스도 전기]]》 등의 일본 판타지에서도 물의 정령으로서 종종 등장한다. [[양판소]]에서는 노출이 심한 미소녀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드래곤 라자]]》에서는 통신연재 때에는 운디네, 출판본에는 언딘으로 표기되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양판소에서는 물을 이용하여 직접 공격하는 것이 주 능력인데, 여기서는 물체를 반사하고 투영하여 실체화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예가 크라드메서를 복사하여 프라임 미팅을 주도한 것[* 작중 제레인트가 '프라임 미팅이다!'라며 좋아한다. 물론 그 광경을 목격한 최초의 드워프 엑셀핸드 아인델프는 울고 싶어했다.]이다. * 《[[4컷용사]]》에서는 운디아로 나온다. * [[풍색환상]] 2편에서 [[http://www.fy.com.tw/product/game/wf2/wendy.htm|溫蒂妮]](운디네)라는 이름의 인물이 있다. 미래를 보는 능력으로 한 교파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 [[유그드라 유니온]]에서는 전생석으로 번식한다는 설정으로 등장했는데 인간[* 사실은 인간이 아닌 타락천사.]에게 속아 전생석을 도둑맞은 운디네가 자살해버리고 그 동생인 니체가 전생석을 찾아 속죄하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이다. 게다가 공식적으로 전생석을 찾은 것이 맞는지 아닌지도 밝혀진 적이 없다. * [[던전밥]]에서는 물 덩어리로 된 정령들로 나온다. 인간형이 아니라는 것이 원전 전설과도 다른 점. [[마르실]]이 경솔하게 뜨거운 물을 아무데나 버린 바람에 화가 나서 마르실을 공격한다. 아울러 그때 마침 [[나마리]]를 데리고 있던 [[노움]]은 정령을 잘 다룰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다 운디네가 지나치게 화가 난 걸 보고 나마리를 [[고기방패]]로 써버린다.[* 운디네의 공격을 직격으로 맞은 나마리는 머리를 관통당해 그 즉시 바로 [[사망]]한다. 하지만 영혼이 묶여있어 영구히 죽지는 않는 던전 내부였기에 별 무리 없이 [[부활]]시킨다. 물론 그렇다 해도 죽는 경험이 유쾌할 리야 없으므로 나마리는 불같이 화를 낸다.] 이후 [[센시]]의 [[아다만티움]] 냄비로 가둬서 잡은 뒤 끓여서 마르실의 [[마나]]를 보충해준다. * [[정령왕 엘퀴네스]]에서는 강과 호수의 정수를 다스리는 물의 중급 정령으로 나온다. * 원작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특전 if 소설에서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이 [[길베르트 부겐빌리아]]가 아니라 해군 장교이자 그의 형인 [[디트프리트 부겐빌리아]]에게 거두어졌을 경우 불리는 별명으로 나온다. 본편에서는 육군 소속 소년병으로 최전선에서 적국의 요새를 단독 함락시키는 엄청난 대활약상을 남겨 '[[라이덴샤프트리히]]의 [[발퀴레]]'라는 명성을 떨쳤지만, 평행세계에서는 해군 소속이라 '[[물]]과 [[바다]]의 요정'인 '라이덴샤프트리히의 운디네'로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