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전 (문단 편집) == 국가별 운전 문화 == 한국의 운전 문화가 후진적이라며 성토하는 이야기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있는데,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정도 외엔 한국보다 나은 국가도 없다. [[미국]]과 [[중국]]의 경우 지역 차가 크다. [[뉴욕]]/[[샌프란시스코]]/[[필라델피아]]와 [[베이징]]/[[난징]]/[[톈진]]/[[상하이]]의 경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은 잘 발달되어 있지만 개인 자동차 교통 환경은 열악하다. 미국과 중국의 시골에 가면 왕복 2차로밖에 안 돼도 도로가 널널하다. 교통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깜빡이를 켜면 양보도 잘 해주는 편이고 무리한 끼어들기도 잘 안 하는 편이다. 미국과 중국도 대형 [[화물차 기사]]들의 막장 운전은 꽤 유명하다. 참고로 미국이나 중국에서 경적 울리는 행위는 [[소음공해]]로 인식하기 때문에 다른 운전자들과의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유럽]]에서도 은근히 막장운전이 많은데 그나마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등의 서유럽은 덜하지만[* 특히 독일은 운전 문화가 엄청나게 선진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과거 일부 독일차들은 조수석 사이드미러가 없거나 매우 작았다. 추월은 좌측으로만 하는 게 이미 완전히 일상화되어 오른쪽 차선은 신경을 덜 써도 되었기 때문이다. [[아우토반|속도제한 없는 고속도로]]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남유럽은 중국못지 않은 막장이다. [[이탈리아]]가 이 분야의 본좌. 오죽하면 이탈리아인들은 평소에는 인정 많고 온화하다가도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진다는 편견도 돌아다닌다. [[러시아]] 역시 이탈리아에 준하는 수준으로 막장 운전자들이 제법 많다. 특히 이쪽은 항상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눈(날씨)|눈]]이 많이 내리는 한대 지역이라 [[라스푸티차|운전 환경도 매우 나쁘다.]] 그래서 안 그래도 급한 일 때문에 차 끌고 갈 일이 생겼는데 눈 때문에 차가 잘 안 가고 제설을 철저히 해도 계속 내리는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 많이 생겨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많이 나는 지리적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보행자 배려는 한국보다 훨씬 나은데, 이는 소련 시절부터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미국이나 남미에선 상대방과 막장운전으로 다툼이 나면 총을 쏜다는 설문지 답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