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등록금 및 장학제도 == [[https://unist-kor.unist.ac.kr/admission/scholarships/program/|학부 장학금]] 학사과정 등록금은 2017년 기준 '''학기당 이공계열 314만 4천원, 경영계열 265만원'''이다. 등록금을 내더라도 다른 학교 학생들에 비해 부담이 별로 없는 편인데, 실제로는 전액 장학금 제도가 있으며 타 학교보다 훨씬 많은 학생에게 지급하므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돈을 내지 않고 학교를 다니는 셈이다. 일반적인 수도권 대학과 비교하여 장학금 혜택을 받기 쉽고 실제로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유니스트를 홍보하는 쪽에서는 흔히 "국가 돈 받고 다니는 학교"라는 식의 홍보를 실제로 많이 하고 있고, 학교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고 오지 않은 '''신입생의 경우 '이 학교 가면 일단 돈 걱정은 없다!' 하면서 들어왔다가 만만치 않은 장학금 커트라인에 실망하는 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전액 장학금의 학점 기준이 3.3에서 3.1로 낮아졌다. 반액 장학금 기준은 2.7 그대로 유지된다. 2022년부터는 이 학교가면 돈 걱정 없다는게 진짜 빈말이 아니게 되었다. 학생회의 노력으로 전액 장학금 컷이 2.7이 되었으며 반액 장학금 컷은 2.0이 되어 공부를 놓지만 않으면 대부분 전액 장학금을 챙겨갈 수 있게 되었다. UNIST는 지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개교 첫해인 2009년에는 국가이공계장학금의 지역TO를 통해 아주 많은 학생들이 이공장[* 국가이공계장학금]을 받았다. 당시 [[KAIST]]와 [[POSTECH]]은 이공계중점대학으로서 별도의 TO를 통해 80%의 학생들이 이공장을 받았었는데, 이후 2010년부터는 UNIST도 이공계중점대학에 선정되어 별도의 TO를 받게 되었다. 첫해인 2010년에는 기존 800명의 TO를 1000명으로 늘리고 KAIST, UNIST, POSTECH, GIST 네 학교들에서 추천한 학생들의 스펙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심사하여 배분하게 되었다.[* 각 학교 입학정원의 30%는 동일하게 배분, 나머지는 경쟁선발.] UNIST는 이공계열 학생 600명중 303명의 학생이 선발됨으로서 네 학교 평균 수혜율(50%)을 약간 상회하는 수혜율을 기록. 2011년부터는 각 학교 학생정원의 50% 만큼의 인원을 경쟁 없이 배분하게 되었다.[* 현재는 이공계장학금이 크게 개편되어 이공계 중점대학에 대한 별도 TO가 사라진듯?] 이러한 이공장을 비롯한 외부 장학금을 수혜받지 못했을 경우 학교에서 교내장학금을 지원해 주지만, 교내 장학금이 아닌 외부 장학금을 수혜받을 시 학교에서 수혜금액의 20%를 교재비로 지원해준다. 교내 장학금은 매학기 4.3점 만점 기준에 직전학기 학점이 2.7점(B-)이 넘으면 전액 장학금으로, 2.0점(C0)이 넘으면 반액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조금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더 받게 하기위한 학교 측의 배려. 2015년까지는 입학한 첫 학기의 경우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었는데, 입학 첫학기 장학금의 경우 선지불 후지급제로써 먼저 등록금을 지불하면 장학금이 나오는 식이었다.[* 2012년 1st term엔 등록금을 5월4일에 돌려줬다. 5월 18일에 1st term이 끝나는데!] 두 번째 학기부터는 사전감면제로써 등록금 고지서에서 장학금 액수만큼 감면되는 방식이었다. 2016년부터는 입학 첫학기를 포함한 모든 학기의 장학제도가 전격 사전감면제로 실시된다. 1기에게 주어진 공약은 전액 장학금+한학기당 생활비 100만원이었지만 국가이공계장학금 쿼터를 줄테니 생활비 주지 말라는 정부의 압박에 결국 2010년부터 생활비 100만원은 없던 일이 되었으며 현재는 대체방안(해외연수장학금 300~500만원, 가계곤란자 장학금, 스포츠센터 이용료 70%할인, 아이폰 구입시 기기값 전액지원)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 2010~2012학번까지는 아이폰 기기값 전액지급[* 정확히는 90%지급이다. 그리고 KT로부터 기기 할인금도 모두 포함해버린다.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부담하는 금액은 10만원 남짓. 오히려 44요금제를 쓰고도 아이폰 기기값(16기가 기준)을 내야한다. 밖에서 사는게 더 낫다. 11학번 학생중 일부는 아이폰 지급 조건이 '''오히려 학생에게 불리'''하다며 그냥 개인적으로 구매했다.]을 시행했던 적이 있으나, 13학번부터 폐지되었다. 2016년부터 학생보조비 지급이 다시 부활, 매달 13만원씩 재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과기원 전환 뿐만 아니라 기타 등등의 복합적인 사유로 타이밍이 딱 좋게 맞아 떨어져 지급하게 된 학생보조비는 학생들에게 은근히 큰 용돈으로 다가오고 있다. ~~매달 10일은 용돈날!~~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꿈장학생을 매 학기마다 선발[* 장학생 선발 공지는 학기 '''시작 후''' 1달 전후에 뜬다.]하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에서 측정한 소득분위가 0분위, 1분위 차상위, 일반 1분위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생활관비 + 20만원, 생활관비 + 10만원, 생활관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지급하며 장학생에 선정된 학생들은 학기 + 방학내에 15시간 봉사활동을 실시해야한다[* 꿈 장학금을 받고 봉사시간을 충족하지 않으면 다음학기 꿈 장학생 선발에서 탈락한다 ]. 지급 조건은 매 학기마다 상이하나 주로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평점평균 2.0/4.3 이상 취득, 생활관 벌점 20점 미만, 장학금 이중수혜자가 아닌 경우에는 해당되므로 지원자격이 매우 널널한 편이다. [[https://adm-g.unist.ac.kr/admissions/scholarships/|대학원 장학금]] 대학원 등록금은 2017년 기준 '''학기당 384만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