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캠퍼스 근처 === * '''할매집''' 대학교 후문에 건물이 올라가더니, 결국 1층에 고기집이 들어오고야 만 것이다. 물론 대학로가 다 그렇듯이 한우일리는 없고…소들은 미국에서, 돼지들은 독일에서 들여온다. 현재는 저녁시간은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메인으로한 밥, 9시 이후엔 술집으로 운영한다. 안주가 매우 싸고 가성비 좋은것이 특징. 맛도 좋은편. * '''맥시칸 치킨''' 2012년 8월 할매집 2층에 치킨집이 생겼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팔고 있으며 저녁시간이나 주말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어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맛은 그냥저냥이나 양이 많아 가성비가 괜찮다. 동아리 회식 장소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 '''백악관 맛집''' [유삼포차 옆 건물로 이전 및 리모델링] 드디어 아워홈에 지친 학생들에게 등을 따뜻하게 해 주는 국밥집이 생겼다! 장소는 할매집의 맞은 편 신축된 건물 1층이다. 2012년 1월 3일 개봉. 메뉴로는 순대국밥, 뼈다귀감자탕, 돼지국밥 등을 6000원에 팔고 있으며. 그 외에 수육, 곱창전골, 모듬순대 등을 판매하고 있다. 국밥의 경우엔 무난하지만, 국물이 우려낸 것이 아닌 삶은 것이라 하여 호불호가 갈린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저렴해서 호평. ~~물론 맛은…~~ 물론 주류도 판매한다. ~~무려 생맥주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서 욕을 먹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 ~~하지만 조만간 없어진다 카더라~~ 이전하면서 메뉴 정리도 같이 되어서 예전만큼의 메뉴 다양성은 기대하지 말자. * '''GQ''' [2023년 1학기에 폐업] 백악관 맛집 3층에 위치한 옛날통닭 전문점. UNIST 학생들이 자주 간다. 가깝다는 이점도 있고, 뒤늦게 버스가 끊긴 뒤에 술을 마시러 가는 경우도 있어서 지리적 이점은 매우 좋은 편. 메뉴의 퀄리티 또한 괜찮은 편이다. 우스개소리로 매일 꼭 한번씩은 생일인 사람이 있다고… ~~가격은 비싼 편.~~ 옛날 호프집에서 옛통 전문점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은 저렴해졌다. 치킨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 '''유삼포차''' 과거에는 학교 후문에 자리잡고 장사를 하기 시작했으나, 2014년 10월 무렵 근처 모 술집 사장님이 찔러버리는 마당에… 장사를 접는가 싶었지만! 2014년 11월 13일부터 정식 영업신고증을 가지고 부활했다. 위치는 예전과는 달리 로타리 진입전 마을 부자공인중개사무소 부근에 위치하였다. 2016년 10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영업이 종료되었다. 2017년 9월 9일, 후문 앞 상가 2층에 재입점하였다. 구영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생활관에서 가까운 곳에서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음식 맛도 좋은 편. 상가 1층에는 코인노래방인 유니코노가 입점하였다. * '''유니코노''' 유삼포차와 같은 상가 1층에 위치한 코인노래방. 유삼포차와 같이 학우들이 자주 이용하는 듯하다. ~~유삼포차에서 술 마시고 여기서 2차~~ * '''아가파오''' 찌삼형제 옆 건물 2층에 오픈했는데, 예정 오픈일자는 2016년 2학기 중이었으나 오픈이 늦어져 겨울방학에 오픈을 하면서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 본 사람이 후기를 남기자면, 일단 같이 간 대부분의 평은 팬도로시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 거리의 장벽을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다. 일단 우리 학교 학우가 아르바이트 삼아 만드는 팬도랑, 커피 만드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운 바리스타랑 비교하면 맛의 차이는 후자인 게 당연하지만서도, 가격까지도 상당히 괜찮다는 것이 장점. 오픈 직후 라떼아트 한국대회 우승자가 와서 시연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광고는 어느 정도 된 듯. 추가적으로 [[https://www.facebook.com/cafeagapao/|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저녁에는 병맥주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올레~~ 커피 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같이 하는데 가격에 비해서 맛이 괜찮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 '''박사반점''' 찌삼형제 자리에 박사반점이라는 중식당이 오픈했으며 짜장면, 짬뽕을 비롯한 여러가지의 중식을 주문할 수 있다. 가지덮밥이 특히나 스테디셀러이며 평일 점심 시간에 교직원 및 대학원생들이 많이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크라운호프''' 프랜차이즈 생맥주집인 크라운호프가 박사반점 옆에 오픈했다. 다양한 안주 및 얼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술집과 위치가 멀어 붐비는 분위기가 싫다면 이쪽이 더 좋을 수 있다. * '''카페 메이플''' 후문으로 쭉 나가서 유니스텔(UNISTEL) 옆에 보면 있다. 학교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손님이 많지는 않다. 다만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 고정고객들이 있다. 참고로 '다향'이라는 카페도 있기는 한데 예약제인 것으로 보인다. 유니스트에서 거리가 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도를 이용하여 찾아갈 수 있다. * '''미풍향 가든''' 일단 높으신 분들 전용이라고 쓰고 취소선이 그어져 있었는데...틀린 말은 아니다. 학생들끼리 가서 가볍게 시켜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곳은 아니다. 오리의 경우 2시간 전에 주문하면 가서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랩 회식으로 가 본 듯?~~ 미풍향가든 말고도 가든이 후문 나가서 대곡천 건너에 두셋 있고 사연교 근처에 또 하나 있긴 한데 아무튼 식당이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 '''도쿄야''' <정성을 다해 성심껏 만드는 카레와 특별하고 독특하게 맛있는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후문에 오픈하여, 더욱 뛰어난 맛과 친절함. 그리고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간혹 일본 사케를 시음해주시기도 하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맛 설명도 해주신다. 또 기분이 좋으시거나 작고 소소한 이벤트가 있기도 하다. 매장 뿐만이 아니라 야외텐트도 이용할 수가 있는데 동아리 회식이나 단체로 방문했을 때 예약하는 것이 좋다. (약 40여석 단체석이 마련되어있고 주메뉴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는 돼지고기 주물럭, 닭도리탕 등 여쭈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 '''작은카페''' 도쿄야 옆에 있는 카페인데 옆에 피씨방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곳으로 밥류 안주류 및 세계맥주도 있다. 새벽에 카페 가고싶다거나 소소하게 포장해와서 혼술하고싶을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