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락시온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external/wow.4fansites.de/ultraxion.jpg]] ||진짜 용이라기보다 어두운 에너지로 이루어진 괴물에 가까운 울트락시온은 그리 오래지 않은 삶 동안 계속해서 황천의 용의 정수를 흡수해 왔습니다. 울트락시온은 데스윙이 높이 평가하는 유일한 황혼의 용이며, 그의 거만함보다 더 경이로운 것은 그 뒤틀린 형체 안에 흐르는 무시무시한 에너지뿐입니다. 울트락시온은 데스윙의 충성스러운 종으로서 고룡쉼터 사원을 무너뜨리겠다고 맹세했습니다.|| Ultraxion.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대 인스턴스 던전 [[용의 영혼(던전)|용의 영혼]]의 다섯번째 우두머리인 거대한 [[황혼의 용군단|황혼의 용]]. 성우는 [[홍범기]]. >(집중의 눈동자 회수 후) >깨어난 여왕 이세라의 말: 티탄을 찬양하라, 그들이 돌아왔다. >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의 말: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 >칼렉고스의 말: 잘하셨습니다! 지금 당장 의식을 시작하지요!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의 말: 의식을 치루려면 우리가 가진 힘의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끌어내야 한다. 우린 많이 약해지겠지. >스랄의 말: 영웅들이여, 또다시 큰일을 맡기게 됐군. >스랄의 말: 우리가 영혼에 아제로스 위상의 힘을 불어넣는 동안, 자네들은 데스윙의 병력으로부터 우릴 보호해야 하네. >스랄의 말: 수호할 준비가 되면 내게 말을 걸게 >(스랄에게 말을 걸어 '의식을 시작하십시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선택) >데스윙의 외침: 다시 만나 반갑군, 알렉스트라자. 난 떠나 있는 동안 좀 바쁘게 지냈다. >데스윙의 외침: 네 불쌍한 자식들을 내 명령만을 따르는 넋나간 졸개들로 만들었거든. 생각보다 참... 눈뜨고 보기 힘들더군.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의 말: 저들은... 이제 내 자식이 아니다. 전부 쓰러뜨려라. >(황혼용군단 처치) >데스윙의 외침: 가련한 녀석들, 이 실험은 위대한 결말을 위한 희생이었다. 알 연구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해라. >데스윙의 외침: [[네파리안]], [[오닉시아]], [[시네스트라]]...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제 내 궁극의 창조물을 상대해라. >데스윙의 외침: 황혼의 시간이 임박했다. 태양이 지리라. 하찮은 네 필멸의 육신 위로. >깨어난 여왕 이세라의 말: 엄청난 무언가가 느껴진다. 조화롭지 못한 그의 혼돈이 내 정신을 어지럽히는구나! >울트락시온의 외침: 나는... 종말의 시작이다. 태양을 뒤덮어버리는 그림자이자, 네 파멸을 알리는 종소리이다. >(괴물 같은 힘이 당신을 황혼 세계로 잡아끕니다!) >울트락시온의 외침: 난 이 순간만을 위해 태어났다. 네 저승사자의 모습을 봐라, 필멸자여. 그리고 절망하라. >(전투 시작) 모험가들은 [[폭풍술사 하가라]]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고, 네 위상과 스랄은 안정된 [[용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기 시작한다. [[데스윙]]은 이를 방해하려고 수많은 황혼 비룡들을 보내어 공격하나 모두 모험가들에게 격퇴당하고 만다. 그러나 데스윙은 포기하지 않고 울트락시온을 불러 공격을 계속한다. 그러나 데스윙의 선전포고가 무색하게 울트락시온은 모험가들의 손에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스랄이 용의 영혼을 이용해 데스윙에게 첫 공격을 가하자, 등짝에 명중해 데스윙의 엘레멘티움 갑옷 하나를 날려버린다. 데스윙은 옆에 있던 호드 비행포격선 한 대를 산산조각내버리고 남쪽으로 도주한다. [[스랄]]과 위상들 그리고 모험가들은 얼라이언스 비행포격선인 하늘불꽃호를 타고 [[혼돈의 소용돌이]]로 가서 [[심원의 영지]]로 다시 피신하려 하는 데스윙을 [[전투대장 블랙혼|쫒다가 황혼의 망치단의 전투대장과 마주친다.]] 데스윙이 고룡쉼터 사원을 공격한 이유는 바로 울트락시온으로 하여금 다른 위상을 죽이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데스윙은 울트락시온이 죽자마자 바로 도망친다. 왜 본인이 나서지 않느냐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스랄이 데스윙의 약점인 용의 영혼을 갖고 있었던 데다가 데스윙 본인의 몸도 내부가 엉망이라 싸울 수 없었다. ---- 울트락시온은 용영의 고비 중 하나인 우두머리로.복잡하고 빽빽한 공략법으로 플레이어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보다는 막대한 생명력과 높은 공격력, 단순하지만 치명적인 능력, 그리고 매우 짧은 광폭화 시간으로 공격대의 딜과 힐을 시험하는 [[패치워크]], [[브루탈루스]] 스타일의 보스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