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웃긴대학/문제점 (문단 편집) === 닥반 === 일명 '''닥치고 반대.''' 웃대는 유저의 코멘트에 반대가 거의 없다. 추천은 비로그인도 할수있고 댓글옆에 '+'만 누르면 바로 적용이 되는데 비해, 로그인을 해야만 할 수 있고 반대를 하기위해 ' - '(마이너스)를 누르면 "정말 반대하시겠습니까?" 같은 확인 문구를 한번 더 클릭해야한다. 또, 하루에 할 수 있는 반대 횟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추천에 비해 반대가 정말 적다. 반대가 주어질땐 대체로 자료가 정말 재미없어서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해당 유저가 도덕적, 사회 통념에 거스르는 말을 하거나 옳은 말을 한다 해도 표현이 조금이라도 거칠다면 병림픽이 벌어져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해당 발언이 사실이든 아니든 반대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비추가 주어지는 것은 이런 케이스이다. 다만 웃대에서 문제되는 이유는 이 '비추'를 최대한 [[지양]]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라서 자극적인 자료들에 추천을 누르기가 너무나 쉽기 때문에[* 반대는 여러 절차를 걸쳐 하게끔 제동을 많이 걸어놓은 것에 비해 추천은 충동적으로 하기가 쉽고, 한번 추천한 것은 다시 물리기가 안된다.] 대기자료에 가끔 가다 퍼올라와지는 근거없는 선동자료에도 '그럴듯'하면 추천을 주고, 그게 40개를 넘어 메이저인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가게되고,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선동을 당하기가 쉽도록 되어있는데 비해 그 자료에 대해 반박하려면 다시 그 과정을 거쳐야하니... 결국 한가지 잘못된 여론을 [[프로파간다|팩트로 맞서기가 쉽지않다.]][* 댓글로도 반박할 수있으나 조회수에 비해 댓글을 보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고 또, 하나의 게시물과 댓글이라는 발언력 차이에서 현저히 밀릴 수밖에 없다.] 최근 들어 네임드 유저나 컨셉러들에게 닥반을 먹이는 문제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댓글에 반대를 당한 몇몇 유저들은 '자신은 바른 혹은 정의로운(?) 의견을 냈는데 왜 내 답글에 반대하냐고' 등의 답변을 다시 달기도 한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시선은 다양하기 때문에 한사람의 의견에 반대의 입장을 가지는 것을 당연하지만 웃긴대학의 이용자들이 받아들이는 반대에 대한 의미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라기 보다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던지는 돌팔매질과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수로 반대를 눌렀을 경우 이용자가 잘못눌렀다며 고해성사를 하는 답글도 볼수 있다. 즉 웃긴대학 이용자들의 추천과 반대에 민감한 이유는 많은 추천을 받은것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한 것이고, 그래서 나는 올바르고 공감하는 의견을 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에 대해서 병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