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드프로세서(자격증) (문단 편집) == 자격증의 용도 == 매년 3~4만여 명이 취득하는 자격증. 필기 합격률 약 45~50%, 실기 합격률 약 50%의 국민 자격증으로 이름이 높다. [[스펙]] 쌓기 과열화가 된 [[2010년대]]는 이미 '''기본 자격증'''이 되어 버렸다.[* 필기에 비해 실기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는 교재 없이 [[독학]] 가능한 필기와는 달리 채점프로그램 활용으로 교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실기가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불어 [[타자연습]]에서 영문 타수 또한 어느 정도 높아야 한다.] 자신이 [[공공기관]]에 취업하거나 [[고졸]]로서 [[취업]]할 생각이 있다면 미리미리 어릴 때 따 놓는 것이 좋은데, 특히 자격증의 유효 기간이 평생이라서, 일찍 따 놓는 게 좋다. 공공기관이 아니더라도 각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발하는 내근직 [[기간제]] 근로자 채용이나 관련 직종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채용에도 워드 자격증이 있으면 합격이 유리하다.[* 특히 직접 [[컴퓨터]]를 다루는 직종 업무라면 웬만하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만일 시간이 별로 없다면, 미리 필기라도 합격해놓는 것이 좋다. 필기 합격은 유효 기간이 2년이라서 필기 합격 시점부터 2년 이내에 실기도 합격하면 된다. 필기가 없는 [[MOS]]나 [[ITQ]]에 비하면 공신력이 제법 있어서 인정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 물론 해외 취업을 노린다면 당연히 [[MOS]]를 따는 게 훨씬 좋다. [[국가공무원]]&[[지방공무원]] [[공무원 시험]]([[9급 공무원]] 등등..) 에서의 컴퓨터 관련 자격증 [[가산점]]은 2020년대에 폐지되었다. * 각종 [[공공기관]]: '[[공단]]'의 경우, 거의 대부분 [[가산점]]을 준다. '공사'의 경우 안 주는 경우가 간혹 있는 정도인데, 이런 경우는 [[컴퓨터활용능력|컴활]]도 1급만 인정해주기도 한다. 일단 [[자격증]] 보유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승진 시 가점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 [[학점은행제]]: 너무 짜다. 이거 넣을 생각하느니 차라리 그냥 다른 자격증을 따자. [[학점은행제]]에서는 '''고작 4학점'''밖에 주지 않는다. 이게 얼마나 짠 거냐면, [[컴퓨터활용능력]] '''2급'''보다도 낮으며, 아무리 낮아졌다고 하지만 [[게임국가기술자격|게임 자격증 3개]]는 전부 20학점씩 인정해 준다. [[2011년]]까지 있었던 2, 3급은 학점인정이 되지 않는다. 물론 컴활은 [[Microsoft Excel|엑셀]]을 같이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엑셀에 자신이 없다면 이거라도 취득하면 좋다. * 육군 일반[[행정병]] 및 보급 계열 특기병 지원자격: 2급 이상부터 해당 특기병 지원자격으로 인정해준다. 2012년도부터는 단일등급(1급)으로 개편되어 행정병으로 가려면 사실상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육군3사관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사관]], [[학사장교|학사사관]], [[단기간부사관]] 및 [[부사관]] 선발시험: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 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비서(자격증)|비서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비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데, 대한상공회의소 측에서도 합격자 발표일마다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사실 스펙용으로는 약간 아쉬운 자격증이지만, 실생활에는 자격증 따느라 익혀둔 것이 쏠쏠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