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딕 (문단 편집) == 해설 == 중앙대륙전쟁시대 암흑대륙으로 망명한 [[제네바스 제국]]이 개발한 일인승의 물고기형 잠수륙양용 조이드로, 디자인의 모티브는 고대 어류 [[실러캔스]]이다. 수륙양용이지만 기본적인 운용은 수중이므로, 내압 설계와 모노콕크식으로 제작된 보디를 가지고 있어 최대 1만2천미터의 심해의 수압에서도 견딘다. 무장은 구강내에 장비된 음파포 소닉 블라스터와 등뒤에 장비된 미사일런처로 ZAC.2041년 바레시아만 상륙잔전에 첫 등장하여 항안에 정박중이던 [[울트라 사우루스]]를 뇌격하며 제네바스 제국의 복귀를 알렸다. 그 후에도 제네바스 제국군의 주력 수중용 조이드로서 프로레시아해 해전등에서도 활약한다. ZAC.2056년의 행성 Zi의 대이변에 전멸전까지 몰렸으나 가이로스 제국군 기술부가 오거노이드 시스템을 한정적으로 사용하여 조이드 코어의 분열을 촉진시켜 개체수를 늘리는데 성공하여 ZAC.2101년에 제일선에 복귀한다. 컬러링은 제네바스 제국사양이 붉은색과 은색이며 가이로스 제국사양은 건매탈과 자주색이다. 한때 수중에서는 적수가 없어 최강의 수중전용 조이드로도 불렸으나 공화국군의 해머헤드의 등장으로 명성이 좀 약해진다. 애니메이션 [[조이드 슬래쉬제로]]에서는 BD단에 소속된 팀 후마의 기체로서 제10화이래에 등장 사막을 마치 수중처럼 해엄친다 후에21화에서 라온박사에 의해 강화된 네오워딕이 등장한다. E실드와 자유자재로 궤도를 변경할수 있는 빔건을 장비하여 팀 블리츠를 고전시킨다만 토로스 박사가 충동구매한 롱레인지 버스터 캐논을 강제로 단 [[쉐도우 폭스]]에 의해 패배한다.[* 여담으로 쉐도우 폭스를 개발자이자 원주인은 라온 박사다. 그래서 팀 블리츠가 원래는 [[고쥬라스]] 같은 대형 조이드에게나 달아야할 롱레인지 버스터 캐논을 장비시켜 쉐도우 폭스를 혹사시키자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22화에서는 하리 챔프가 소유한 골드컬러의 기체가 등장하여 비트 & 리논과 함께 해상 스포츠를 즐긴다.[* 이때 해저에서는 BD단이 같은 워딕으로 훗날 버서크 퓌러의 소체가 되는 얼티메이트 X를 발굴하고 있었는데, 하리 일행이 아슬아슬하게 그 위로 지나갈 때마다 해저에서 숨었다 나왔다 하면서 개그를 하는 BD단이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