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스트 (문단 편집) === 그림체 === 작가가 캐릭터를 너무 우후죽순으로 찍어내는 데다 그림체가 정형화돼서인지 뒤로 갈수록 주연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이 비슷비슷하게 변해버렸다. 그러다 보니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독자들은 '''흉터로 캐릭터를 구분한다.''' 크로우즈 때의 [[쿠로다키 연합]]처럼 특색있는 녀석들이 많았던 때와 달리 성격도 죄다 개차반이라 더욱 구분하기 힘들어졌다. 특히 만지 제국 에피소드에서 이런 경향이 더 심해졌다. 3부에 들어서는 캐릭터들의 코가 이상하게 커져 얼굴이 [[나비족]]처럼 되어버린다. 10권을 기준으로 점점 기묘하게 그림이 바뀌었으며 10권까지 절정의 화력을 선보인 그림체는 그 뒤로 각종 영화화, 의류, 피규어 등으로 대변되는 판권팔이로 인해 화력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 ~~그림 따윈 거들뿐~~ 일례로 워스트 1권과 20권 대의 아마치 하사시의 비율을 보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다르다는걸 인지할 수 있다 비단 이건 아마치 뿐만 아니라 전 캐릭터가 비슷한 양상이다. 화력이 떨어지는 다른 이유는 작가의 어시스던트였던 나카타 코이치(헤이! 리키)가 데뷔하는 분기가 정확히 10권의 시기와 비슷한 것이 아마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예상하며 그 분기 이후로 가끔 잡지 표지나 피규어 일러스트에서는 예전의 비율과 화력을 느낄 수 있는것으로 볼 때 현재 작가는 콘티까지만 작업하는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