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즈맨 (문단 편집) === 과거 === 초기엔 로봇과 초인의 혼혈로 태어나 저런 몸이 되었다는 설정이지만, 근육맨 단편 워즈맨 비긴즈에서 아버지는 초인 [[미하일맨]](본명: 미하일 볼코프), 어머니는 인간 '나타샤 볼코프'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나타샤 '볼코바'가 맞다. 러시아인의 성씨는 성별에 따라 형태가 변하기 때문이다.] 미하일맨이 강해지기 위해 기계 개조 수술을 받았다가[* 그와중에 미하일맨을 개조한 박사가 록맨의 [[Dr. 와일리]]랑 비슷하게 생겼다.] 그것이 아들에게 유전된 것이란 설정으로 바뀌었다. 미하일맨은 이후 시합 중 가면이 벗겨지자 폭주하며 상대와 심판을 살해하고 만다. 그리고는 죄책감에 링 위에서 자폭 스위치를 눌러 폭사.[* 이때 미하일맨이 남긴 유언은 '''"니콜라이... 나타샤... 아빠는 신의 영역에 함부로 발을 들인 대가를 받아야한단다... 안녕(До свидания)..."''' 미하일맨이 로봇초인이 된 이유가 가족을 위해서라도 영원한 강함과 젊음을 손에 넣기 위함인걸 생각하면 비참하기 그지 없는 유언이다.] 근육맨 29주년 기념 팬북 '니쿠만'에 수록된 단편에 실린 내용으로 현재는 공식 설정. 후에 나타샤는 워즈맨이 유년기일때 병사.[* 나타샤는 워즈맨에게 '''"너에겐 로봇 초인의 냉혹한 피가 흐르고 있지만 아버지의 상냥한 피가 더 많이 흐르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달라."'''라는 유언을 남기고 병사한다.] 어쨌든 태생과 추한 외모 때문에 어린 시절 따돌림을 당하고 자란 끝에 자신의 얼굴에 심한 콤플렉스를 가짐과 동시에 타인을 해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야성적인 초인으로 성장하였다. 어머니가 죽고 몇년 후 소련의 초인 양성소에 들어가는데 조국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끼나, 사실 초인레슬러 육성이 아닌 서방에 대항할 전쟁병기로 초인들을 이용하려는 그들의 음모를 우연히 알게 되어 분노하며 양성소를 탈출하다 평소 친하게 지내었던 동료 로봇초인 [[커맨더스]]의 추격에 위기에 처하지만 바라쿠다의 어드바이스로 파로 스페셜을 이용해 승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