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터맨 (문단 편집) == 단점 == 펜마다 두드러지는 문제가 하나씩은 있다는 평가도 많이 듣는 편이다. 에드슨 같은 경우 닙 파트와 [[컨버터]]를 연결하는 피드 바가 약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세레니떼는 닙 파트의 커넥터가 새것임에도 불구하고 금이 가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에드슨 및 세레니떼 모두 100만 원이 넘어가는 초고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이 있는 것이다. 익셉션 같은 경우 실제 사용하기에는 매우 많이 무겁고 닙이 작다. 게다가 닙 파트와 배럴의 연결 방식이 나사식이 아닌 독특한 방식인데, 대다수 만년필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 방식이 클래식함이 없고 패션 브랜드 [[액세서리]]처럼 느껴지게 만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특색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많은 회사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무난한 특징의 플래그쉽[* 대표적으로 [[몽블랑]] 149 만년필이 있다.]이라기보다는 호불호가 갈리는 신형 플래그쉽이라고 보는 게 좋다. 그래도 나머지는 좋은 편. --까렌도 촉을 접착제로 붙이는 만큼 촉이 많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닙 교정 등을 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찰스톤 같은 경우에는 필기감은 좋으나 --못생기고-- 마감이 부실하다는 평이 꽤 있다. 퍼스펙티브는 펜 뚜껑의 클립 부분과 워터맨 로고가 서로 안쪽으로 이어진 구조를 띠는데, 클립을 자주 이용하다 보면 많이 흔들리게 되어 심한 경우에는 필기를 할 때 달그락 소리가 난다고도 한다. 황당한 점은 좋은 평가를 받았던 리에종과 르딸롱 같은 모델들은 얼마 생산 안 하고 금방 단종시켜버렸다는 점이다. 특히 리에종은 르망이 단종되고 나온 후속작이었는데 이것도 얼마 안 가 단종시켜 버렸다. 반면 저가 라인업은 부정적인 평이 적고 좋은 평가를 받는 펜들이 많다. 워터맨 만년필을 [[네이버]]에서 찾을 경우 워터맨 엑스퍼트 이하 라인업의 검색량이 압도적으로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