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터월드 (문단 편집) == 사운드트랙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0686aMbFo_U)]}}}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dn_z3HRuV0)]}}} || || Main Credits || Escaping The Smokers || [[제임스 뉴턴 하워드]]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담당했다. 본래 음악을 맡은 이는 마크 아이샴이었다. 아이샴은 신디사이저와 전자음향을 사용하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측면을 부각시킨 몽환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케빈 코스트너[* 전술되었다시피 프로젝트 중간에 나간 감독을 대신하여 후반작업을 지휘하고 있었다.]와 유니버설 측은 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결국 모든 스코어를 폐기 처분했다. 아이샴이 작업한 곡 중 살아 남아서 영화에 사용된 것은 극 중 소품으로 나온 오르골의 멜로디. 케빈 코스트너는 전작 [[와이어트 어프]]에서 눈 여겨 본 작곡가 제임스 뉴턴 하워드를 대타로 기용했고, 하워드는 6주 만에 스코어 전체를 작곡해야했다. 하워드는 신나는 오락 블록버스터를 원한 제작사 측의 입장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어드벤쳐 활극으로 음악의 노선을 잡았고 클래시컬한 스코어, 특히 [[제리 골드스미스]]와 같은 당시 활동 중이던 할리우드 노장이나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와 같은 과거 헐리우드 1세대 작곡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음악을 만들어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ka6aoY8E5c)]}}} || || Swimming || 하워드는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세기말적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신디사이저 위주의 음악도 만들었는데,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Swimming"이 대표적. 하워드와 친분이 있던 [[토토(밴드)|토토]]의 스티브 포카로가 신디사이저 작업에 참여하였다. 사운드트랙은 1995년 8월 1일 MCA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 22년 뒤, La-La Land 레코드 사에서 스코어 전체를 모두 수록된 131분짜리 완전판 앨범을 발매했다. 미완성 Demo 버전 트랙과 마크 아이샴의 오르골 트랙도 실려있으니 본작의 팬이라면 필청 앨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