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프(스타트렉) (문단 편집) === TNG === TNG에서 그는 연방 주재 클링온 [[대사]]인 케일라(K'Ehleyr)와 애인 사이가 되고, 아들 알렉산더 로젠코를 두었다. 케일라는 안타깝게도 상술한 정치 싸움에 휘말려 살해당했고, 숨을 거두기 직전 아들을 워프에게 맡긴다. 이 알렉산더 로젠코는 워프의 양부모인 세르게이 로젠코 부부에 맡겨졌다가 이들이 너무 늙어서 아이를 키우지 못하자 다시 워프에게 보내진다. 워프는 알렉산더를 클링온으로 보낼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엔터프라이즈에 데리고 있고, 이 알렉산더의 육아문제로 빚어지는 에피소드가 몇몇 있다. 그리고 알렉산더 때문에 고민을 상담하다가 디애나 트로이와 가까워지고 시즌 7 무렵에는 사귀게 된다. 그러나 디애나 트로이와는 결국 맺어지지 못한다. 결국 디애나는 엔터프라이즈의 부선장인 윌리엄 라이커와 영화판 "네메시스"에서 결혼. 라이커와 워프는 매우 친한 사이였는데, 워프는 라이커-트로이 결혼식 [[피로연]]에서 혼자 구석에 ~~뚱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인다. ~~너의 결혼식~~(극장판 "nemesis")[* 당시 설정에 의하면 워프는 DS9에서 잣지아 댁스와 결혼했지만, 잣지아는 전사하여 워프는 "네메시스" 당시 홀아비 신세였다.] 그리고 평행우주가 나오는 TNG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클링온으로 돌아가 최고위원회의 위원을 하다가, 피카드 선장의 요청에 응해 탐색대에 가담하지만, 디애나를 둘러싸고 사이가 나빠져서[* 디애나는 죽은 걸로 나온다.] 제독이 된 라이커와 말을 한마디도 안하는 ~~속좁은~~ 모습을 보여준다.(TNG "all good things") 양부모와는 사이가 그럭저럭 좋아서 케일러가 죽은 후 남긴 아들 알렉산더를 맡기지만, 의붓형인 니콜라이와는 사이가 그닥 좋지 못했다. 그래도 나중에 화해하긴 한다. 아들 알렉산더는 클링온 전사의 길을 거부하여 골머리를 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