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균 (문단 편집) ==== 원균평전 ==== 2014년에 [[평택시]]에서 편찬한 [[https://memory.library.kr/files/original/3b3cd317e4169443df35db13f722207d.pdf|원균평전]]이 대표적인 원균을 재평가하자는 주장이 담겨 있다. 원균평전을 비롯한 평택시에서 원균을 [[자랑]]하는 글을 읽어보면 실소를 금하기 어려운 내용이 한 둘이 아닌데 구체적으로 지적해보자면 [[기원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충각전술[* 해당 글에서는 당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이 당파라는 이름 자체도 이미 기원전부터 사용되었다.]을 마치 원균이 창시한 전술인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하여 서술하고 있으며 [[이순신]]과의 불화 이유를 공로 다툼이라고 설명해서 이순신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 이순신이 개전시부터 전 휘하 장병에게 수급을 우선시하지 말고 적을 격파하는 것만을 우선시하라고 무지막지하게 엄포를 놓았기 때문에 참수 기록이 격침 기록에 비해 너무 적어 공과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는걸 고려해보면 [[개소리]]다. 이순신 입장에서는 원균이 수급을 탐하는 것은 단지 자기 공을 뺏어가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적은 수급이라도 그걸 가지고 공적 분배를 통해 부하 장수 및 장병들에게 보상과 동기 부여를 해야 이순신 특유의 빡빡하고 철저한 전술을 장병들과 장수들이 열성을 다해 따를텐데 그 운영이 원균의 사적인 욕심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다.]처럼 양비론에 입각한 원균 옹호를 주장하는 데다가 [[칠천량 해전]]의 패전 책임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이없게도 [[권율]] 장군에게 완전히 떠넘겼다. --엉덩이 맞은 거 때문에 아파서 졌나보다-- --그게 더 머저리같은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