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나블 (문단 편집) == 상세 == 이 세 작품은 '''주간''' 연재 기간이 15년 이상에 단행본 권수도 70권을 넘어가는[* [[원피스(만화)|원피스]]는 20년 이상에 100권 이상.] 초장기 만화들이다.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상품 및 2차 창작 분야에서 꾸준하고 장기적인 점유율을 보여 왔으며, 2004~2010까지의 연간 점프 판매량 1~3위를 독점하였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lam_tank&logNo=22079849568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누적 발행 부수는 원피스가 5억 1660만부, 나루토가 2억 5000만부, 블리치가 1억 3000만 부.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manga|#]] 대체로 [[원피스(만화)|원피스]]가 [[일본]] 내에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데 비해]], [[나루토]]와 [[블리치]]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서양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물론 원피스의 서양 인기 역시 굉장히 많으며 반대로 나루토와 블리치 역시 일본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았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봤을 때의 이야기. 그 이유는 원피스는 서양권에서 이미 익숙함을 넘어 식상한 소재인 서양 근대 [[해적]]물 장르를 기반으로 하지만, 나블은 [[와패니즈]]를 저격하는 동양적 소재를 매력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어느 쪽에서나 정상급의 인기를 가졌던 [[드래곤볼]]의 팬덤이 그 후계자를 정할 때, 동양측에선 원피스, 서양측에선 나루토를 언급하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작품의 인기도 원피스>나루토>블리치 순으로 보는 편인데 * 20년 넘게 판매량 1위를 독식하며 후배들과 경쟁중인 일본의 국민만화 '원피스'[* 가끔씩 나루토,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에게 밀렸지만 반대로 말하면 '''20년 넘게 현역'''으로 '''당대의 최고 만화들과 경쟁했다'''는 의미다.] * 원피스의 뒤를 바짝 쫓으며 해외에서는 더 큰 인기를 누린 '나루토'[*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치로]]도 직접 인정할 만큼 해외에서는 나루토가 더 잘 나갔지만, 실제로는 IP 규모 등에서 원피스와 상당히 차이가 나고 한 번도 앞지른 적이 없다. --돈이 전부니까-- ] * 나루토를 빠르게 따라잡아 가끔씩 일격을 먹였던 '블리치'까지.[* 본토에서는 두어번 정도 블리치가 나루토를 앞질렀던 적이 있고, 해외에서는 전성기때 원피스조차 꽤 큰 차이로 앞질렀다.] 물론 이들도 오랜 연재 기간을 거쳐 '''인기와 판매량이 누적되면서''' 팬덤이 압도적인 수준이 된 것이다. 연재 당시에는 원나블 역시 [[헌터X헌터]], [[명탐정 코난]], [[강철의 연금술사]], [[데스노트]], [[이누야샤]], [[나나(만화)|나나]], [[너에게 닿기를(만화)|너에게 닿기를]] 등의 작품들과 경쟁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