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술(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팽성 전투 ~ 최후 === 팽성 전투 편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수춘 전투 편에서 여강으로 도망쳐 유훈에게 빌붙은 뒤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주지육림을 즐기다가 유훈의 재정을 거덜낸 것으로 묘사된다. 이후 처음으로 가난이라는 인생의 쓴 맛을 보게 되고 권력이나 명예 같은 건 다 필요 없다고 말하면서 원소에게 옥새를 넘기고 편안히 살기 위해 원소에게 향한다. 하지만 힘을 잃은 원술은 제대로 된 병력도 없고 소달구지를 타는 비참한 상태에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조조가 파견한 유비와 주령의 부대와 맞딱뜨리고 [[주령(삼국전투기)|주령]]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장훈(삼국전투기)|장훈]]이 죽고, 그나마 남은 물자를 모두 잃은 뒤 뇌박과 진란에게 찾아가나 외면당한다. 몇몇 식솔들과 원담이 있는 청주를 향해 가지만, 도중 목이 타는 듯한 갈증을 느끼며 꿀물을 찾다가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