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술(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우이 전투 ~ 완 전투 === [[헌제(삼국전투기)|헌제]]의 상태를 TV로 보면서 헌제는 황제답지 못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스스로 칭제하여 황제가 된다. 이후 자신의 세력권인 남양주가 황제(...)가 있기에는 너무 좁다고 판단하여 [[장훈(삼국전투기)|장훈]]에게 영토를 확장할 방법을 묻는다. 장훈은 처음에는 유표, 조조, 손책을 치자고 제안하나 원술은 전부 거절한다. 그 이유인즉, * 유표: 손견도 못 이겼으니 자기라고 이기리라는 보장이 없어서. * 조조: 여포가 조조에게 박살난 걸 알기에 무리라고 판단. * 손책: 지금 작두 탄 놈을 건드려서 어쩌겠냐며 거절. 이후 장훈에게 동쪽의 [[유비(삼국전투기)|유비]]를 칠 것을 제안받고 유비에게 의탁하고 있던 [[여포(삼국전투기)|여포]]를 이용하기로 하여 여포에게 유비를 치는 것을 도울 경우 물자와 서주의 반을 주겠다고 제안하여 협력을 이끌어낸다. [[기령(삼국전투기)|기령]]을 보내 유비를 친 뒤 여포가 그 틈에 서주를 차지하게 되지만 여포가 약속을 어기고 유비와 기령을 화해시킨 뒤 기령을 돌려보내면서 아무런 실속도 얻지 못한다. 완 전투 편에서는 극초반인 완 전투 (1)편에서 반 조조 세력임에도 조조를 두려워한다고 언급되었고, 완 전투 종료 후인 완 전투 (9)편에서는 조조의 최우선 배제 대상으로 찍힌 걸로 묘사된다. 깨알같이 옥좌에서 황제라는 건 따분한 거구나 하고 혼잣말하며 하품하는 모습도 나온다. 중간정리 편에서는 수춘에서 혼자놀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