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스토리 (문단 편집) ===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 원스토어 북스에서 자체적으로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사실상 원스토리에는 공모전을 제외하고 릴레이 웹소설이 생기기 전까지 작가를 유치할만한 이벤트들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작가들의 집필을 지원하고 양질의 작품을 집필하도록 환경을 구축해 그에 따라 독자들도 같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신생 플랫폼에서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그에 따른 경각심을 가지고 실시한 것일수도 있다. 릴레이 웹소설 역시 독자 유지라는 목표가 있었다.] 매주 무료 소설 한편과 월별 무료 소설 한편을 선별하여 작품 계약과 더불어 창작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한다.~~[[블라이스(사이트)|모 플랫폼]]은 매달 100만원이라는데(...)~~ 아무래도 무료로 제공되는 회차가 대다수라 작가 입장에서는 아무렇게나 집필해도 [[고어물]]이나 [[R-18]]류가 아닌 이상 원스토어 북스측에서 조치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기존 작품을 유료로 전환했던 일부 작가들이 상금을 노리고 무료로 작품을 공개하는 작가로 보이게 해 프로모션에 걸린 지원금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나, 무료로 작품을 공개하는 작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로 운영자 역시 유료 작가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였다. ||운영자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 작가의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입니다. 그래서 아직 원스토리가 작은 플랫폼으로서 공모전 기간 외에는 1. 신규 작품이 확 줄어들고, 2. 유료 작가의 지속적인 전환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제가 경황이 없기도 했고) 3. 독자들도 공모전 이후 지속적인 방문 기재가 없어져 공모전 이후 방문도 조금 줄어든 상태로 4 독자의 반응이 줄어들다보니 신규 작가들이 적극적인 참가를 하지 않는(공모전을 기다리는), 그래서 위의 1번으로 돌아가는 그 고리를 끊기 위해 신규 작가 또는 무료 작가들의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이 딱딱해서 출셋길이니 과거제도니 하는 제목을 붙였는데, 역시나 오해가 생기는군요. ^^ 재미있게 해보겠답시고 이런 저런 말장난 많이 하는 걸 여러 매체에서 보고, 저도 그리 많이 했었는데 좀 딱딱해보여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 그냥 '유료 전환 지원 프로모션' 이렇게 표현했더라면 명확하게 목적과 취지가 전달이 되었을텐데.|| 한마디로 이 프로모션은 무료 작가들만을 위한 프로모션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