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썬 (문단 편집) == [[쇼미더머니 6]] == > '''짬을 무시하면 안 되는 거라''' > '''Let me do it again~?''' >---- > [[쇼미더머니 6]] 1차 예선 中 >쉬지 않아 마이크를 잡아 오래요 >내가 너무 놀았다고 그건 오해요 >목이 터져나가 고래고래요 소리 질러 Say ho ho >시작점은 바로 내 손에요 나를 놓치면 손해요 >98년부터 이어왔던 노래 2017 올해 >Onesun's era 다시 도래 yeah 쇼미더머니 시즌 6 >---- > [[쇼미더머니 6]] 1차 예선 中 지난 시즌의 [[비즈니즈]]처럼 이번에는 1세대 래퍼인 [[MC 한새]]가 먼저 탈락하며 묘하게 지난 시즌과 유사한 흐름이 만들어지더니 결국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DEAN(가수)|딘]]이 고개 숙이고 떠나려 하자 Let me do it again이라는 추임새를 넣어 1번 더 기회를 줄 것을 부탁했지만 딘은 자리를 옮겼다.[* 이때 탈락이 믿기지 않았는지 잘 들어보면 Let me do it again이라고 한 후 표정이 굳은 채로 "끝이야?"라고 조그마하게 말한다.] 그래도 [[디기리]]나 [[NO:EL]]의 합격에 대한 논란 때문인지 이번에는 "원썬의 랩은 꽤 괜찮지 않았냐"는 의견이 생겼고 더 가서 "'''원썬을 탈락시키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의견까지 생겼다. 7화 팀 배틀에서 [[매니악(래퍼)|매니악]]이 [[한해]]에게 "한해의 이름을 영어로 바꾸면 원썬"이라는 드립을 쳐 탈락 이후 오랜만에 언급이 되었다.[* 실제로 한해는 원썬이라는 이름을 가진 래퍼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안 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해는 "'''허리 부러질라구'''"라고 재치있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배틀이 끝나자 프로듀서들이 Let me do it again을 외쳤다.~~ 결국 한해는 본선 경연에서 '''진짜로 'ONE SUN'이라는 곡을 불렀다.''' 또한, 해당 무대를 직접 관람하고 있는 원썬의 모습이 방송에 살짝 비치기도 하였다. --사실상 원썬 헌정 시즌-- 그리고 결승전 방송에도 [[조우찬]]과 함께 문자투표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로 출연하였다. --똑바로 하자 원썬아-- 나온 이유는 지난 시즌에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줘서 다시 한 번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지 않겠나 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사실 이전의 발언, 성격 등을 보면 정말로 웃기려고 나온 것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1세대 래퍼로서 자존심이 있지, 그저 자신을 웃음거리로만 쓰려고 나오지야 않았겠지만 최소한 쇼미더머니 6에서는 마지막의 Let me do it again 발언도 그렇고 정말 즐기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