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유(북위) (문단 편집) === 모반과 죽음 === 원유는 자신과 첩 이씨가 순황후 우씨로부터 모욕을 받은 것을 참을 수 없었기에, 내심 반역할 뜻을 품게 되었다. 게다가 당시 북위의 권신이었던 [[고조(북위)|고조]]가 원유 형제들을 모함했기 때문에, 원유는 더욱 분노했다. 결국 원유는 508년 권신 고조에 대항하여 기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원유의 반란은 전투를 벌이는 족족 패배했고, 결국 반란은 진압되고 말았다. 반란이 진압된 뒤 원유는 첩인 이씨 및 자식들과 함께 수도인 낙양으로 압송되었으며, 압송 도중에 사망했다. 원유는 사후 임조왕(臨洮王)으로 추봉되었으며, 원유의 아들인 원보월이 임조왕의 작위를 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