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유가격연동제 (문단 편집) == 경과 == 2020년 7월 낙농진흥회 이사회는 원유대금을 1ℓ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올렸다.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여 1년 유예했다. 2020년 원유감축안(마이너스쿼터 △4%)이 가결되어 2년 간 시행된다.각 낙농가와의 쿼터계약 조절을 통해 평균 96% 물량에만 정상가격을 보장해 원유를 감축시키는 것으로, 이때 초과된 물량은 리터당 100원이 지급된다.[[https://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9|#]] 2021년 11월 16일, 정부는 원유가격연동제를 폐지하고 용도별 가격차등제로 바꾸는 안을 상정하였다. 기존에는 음용유와 치즈등의 원료로 사용하는 가공유의 가격이 같았지만, 앞으로 음용유는 리터당 1100원을 보장하는 대신 가공유를 리터당 800~900원 선으로 낮추자는 안이다. 또한 의무 수매 쿼터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는 낙농가와 유가공업계 모두 반대하는 중이라 도입에 난항이 예상된다. 낙농가 입장에서는 수익이 악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유가공업계는 가공유 가격을 더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63068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