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유철 (문단 편집) == 공천 파동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새누리당 대표 직인 날인 거부 사태)]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6032500555_1.jpg|width=500]] 원유철의 친화력과 중재력은 정치권에서 평가가 좋은 편. 2016년 20대 총선을 위한 새누리당 공천 때 심각한 공천파동이 있었다.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심하게 갈등했을 때 원내대표였던 원 의원이 조정자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소위 ‘옥새 들고 나르샤’ 하고, 원 의원은 비행기 타고 부산으로 ‘도장 찾아 삼만리’ 하고…. 원 의원이 김 대표를 만나 자갈치시장의 한 횟집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4년 뒤인 2020년 21대 총선에서도 똑같은 공천 파동을 겪게 된다. 원유철은 이미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상태였다. 비례 정당인 미래한국당 출범 당시 대표였던 한선교 의원이 비례 대표 공천 파동으로 결국 대표직을 내려놓게 되자, 미래통합당 지도부로부터 연락을 받고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온 원유철은 바로 미래한국당 대표로 투입됐다. 원 대표는 공천 파동을 수습한 후에 총선에서 비례 정당 가운데 득표 1위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00610001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