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작초월 (문단 편집) ==== 특촬물 ==== * [[파워레인저]] 시리즈 - 원작인 [[슈퍼전대 시리즈]]에 없는 오리지널 요소 및 더욱 뛰어난 특수효과 등으로 원작초월의 사례가 많다.[* 이 때문에 미국판 [[파워레인저]]를 보고 눈이 높아져 일본의 [[슈퍼전대 시리즈]]에 거부감을 느끼는 팬들도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무적 파워레인저]] 세대부터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파워 포스 레인저]] 세대까지가 이에 해당한다. 국내에 마지막으로 들어온 미국판 파워레인저인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파워레인저 레스큐]]는 국내에서 흥행에 실패했으므로 제외. 비록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의 흥행 실패로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들어오지 않고 원조인 슈퍼전대 시리즈가 들어오기 시작했으나 그럼에도 파워레인저로 번안되어 나옴으로서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남아있다.] 물론 [[파워레인저 메가포스|파워레인저 슈퍼 메가포스]]처럼 예외도 있다.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 - 오히려 원작인 [[공룡전대 쥬레인저]]가 묻힐 정도였다. 물론 쥬레인저도 흥행이야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성공한 작품이지만[* 다만 작품성은 90년대 류소우저라 불릴 정도로 안좋은 편이라 마이티 모핀이 작품성으로나 흥행으로나 원작초월은 맞다.]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가 쥬레인저를 제치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전설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지금의 시점에선... *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 - 원작인 [[전자전대 메가레인저]]가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주역이라서 학원물 느낌이 강하여 우주콘셉트 느낌이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었던 반면[* 오히려 원작 메가레인저는 고등학생간의 학교 드라마에 슈퍼전대 특유의 요소를 집어넣은 것에 가깝다.] 이 쪽은 성인들이 주역인데다[* 다만 이쪽은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초대 파워레인저]]와 [[파워레인저 지오|그 후속작]]이 학원물 콘셉트라서 [[파워레인저 터보|인 스페이스의 전작]]부터 두 작품과 콘셉트가 겹치지 않도록 한 것에 가깝다. 어쩌다 보니 원작보다 우주콘셉트를 훨씬 잘 살리게 된 셈.] 레드와 신전사가 외계인이며 진짜로 우주를 무대로 하였기 때문에 메가레인저보다도 우주콘셉트를 훨씬 잘 살렸다. 그리고 후반부 전개의 경우 메가레인저는 메가레인저 멤버들이 재앙의 근원이 되어 시민들에게 박해받는 내용 때문에 이전까지의 밝은 분위기와 상반된 어두운 분위기가 되어 무리수라는 비판이 있었던 반면 인 스페이스는 반대로 시민들이 파워레인저를 자처하며 스페이스 레인저 멤버들을 보호해주고 클라이맥스에서는 함께 싸워주는 내용이라서 이 쪽이 더 자연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 [[파워레인저 SPD]] - 스토리 자체는 원작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고, 우주경찰vs우주범죄자라는 메인 타이틀조차도 그대로 갔는데다가 데카레인저와 달리 [[도기 크루거]]의 디자인이 사람에 따라 괴이하게 보일 수도 있는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으로 변해 흥행이 우려되었지만 '''그런 호불호조차 퀄리티의 우월함을 내세워 모조리 씹어먹을 정도로''' 데카레인저와 달리 완성도 면에서의 차이가 엄청났다. 특히 마지막 35~37화에서 간부 캐릭터 및 최종보스와의 결전은 과장 좀 보태서 저예산(미국기준) 할리우드 SF 영화라 해도 좋을 정도의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한다. * [[파워레인저 오퍼레이션 오버드라이브]] ▩ - 원작인 [[굉굉전대 보우켄저]]는 모험이란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하고 단순 보물쟁탈전으로 전락하는 바람에 '''도굴전대'''라는 비아냥을 듣는 반면, 이 쪽은 모험이란 소재를 살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주연인물들의 캐릭터성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보우켄저의 하위호환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원작초월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반면 [[굉굉전대 보우켄저 VS 슈퍼전대]]와 [[Once a Ranger]]는 완성도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원작초월에 더 적합하다. * [[파워레인저 정글퓨리]] ▩ - 원작인 [[수권전대 게키레인저]]가 완성도에 있어서 혹평을 받고 상업적으로도 실패한 반면 이 쪽은 완성도에 있어서 호평을 받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 * ~~[[파워레인저 닌자스틸]]~~ ▩ - 스토리로 까이고 상업적으로도 실패한 원작 [[수리검전대 닌닌저]]와 달리 초반에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했다.[* 다만 닌닌저도 국내에선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캐릭터나 세계관 설정을 전혀 못살리고 전체적으로 유치해져버려서 위에 오버드라이브처럼 오히려 해외에서는 닌닌저의 평이 더 올라갔기 때문에 사실상 "원작초월"은 극초반에만 해당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작국가인 일본에서는 닌자스틸에 대한 인식이 덜 나쁜 편이다. * [[파워레인저 다이노퓨리]] ▩ - 원작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멤버들끼리의 유대관계를 다이노퓨리(정확히는 2기)에서 잘 살려낸 게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