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종건 (문단 편집) == 여담 == * [[동작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원나눔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학원비를 지급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737442|#]] * 2009년 10월 15일 [[인천순복음교회]] 산하의 [[성산효대학원대학교]]로부터 청소년효행상을 받고 상금으로 300만 원을 받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1454121|#]] * 전 여자친구의 미투 폭로 이후, 전형적인 [[언더도그마]]의 사례로 재평가받고 있다. 당시 느낌표 MC였던 [[김제동]]이 학비를 전액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https://www.google.co.kr/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0012810352983243|#]] 성인이 된 이후 인터뷰에서는 재수 당시 공부를 해서 [[경희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했으나, 한 기자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수능과 전혀 동떨어진 전형으로 대입을 했다고 한다.[[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37#_apl|#]] 또한 생계곤란으로 군면제를 받고, 이후 입사한 [[이베이]] 코리아 역시 사회활동 쪽 파트에 근무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본인의 성장스토리가 입사 당시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 미투 폭로 이후 직장인 전용 어플인 '블라인드'에서 "정당 두 곳에서 인재 영입 제의를 받았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다."라고 고민하는 글을 올린 것이 확인되었다. 이때문에 정치 철학도 없이 직업 정치인으로 입문하려 한 것이냐는 비판을 받고 있는 중.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발표 전 [[자유한국당]] 역시 원종건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는데, 원종건은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고, 데이트 폭행 사건이 터진 후 자유한국당 핵심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원종건의 선택이 천만다행이라며 자신들의 입장에선 하늘이 도왔다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691373|말했다.]] * 성추문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인성에 대한 논란 역시 덩달아 언급되고 있다.[[https://m.fmkorea.com/best/2650744811|#]] * 원종건이 자격을 반납한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최고위원, [[이수진(1969년 5월)|이수진]] 최고위원은 공식 SNS에서 피해자의 용기를 지지하며 사과를 표했다. 또 성폭력·데이트 폭력 등 젠더 폭력에 대해 강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작 원종건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65091|더불어민주당의 미래]]"라고 칭송하며 영입한 책임자 [[이해찬]] 대표는 검증을 제대로 못 한 것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사건을 일축해 비난을 사고 있다. [[http://naver.me/GqOhecIQ|#‘묻지마 영입’ 사과 한마디 없는 이해찬]] * 원종건이 그동안 협찬이나 홍보 목적으로 출연한 영상이 미투 논란으로 인해 해당 기관에서 삭제되고 있다. 1일 1수어는 아예 SNS 전체가 폐지됐고, [[제주항공]] SNS에 올라온 원종건의 베트남 여행 영상도 삭제됐다. * [[한국여성의전화]]는 [[http://hotline.or.kr/board_statement/58899|여성폭력문제'를 외면하는 정당에게 21대 국회에 자리는 없다]]는 제목으로 민주당의 항의 성명을 냈고 [[https://ko-kr.facebook.com/me2withU|전국미투생존자연대]]는 “원종건 논란은 초유의 사태”라며 “각 정당은 4ㆍ15 총선 인재 영입 시 ‘미투’를 공천기준에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각주] [[분류:1993년 출생]][[분류:원주 원씨]][[분류:안산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분류: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출신]][[분류:경희대학교 출신]][[분류:잠적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