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챔충 (문단 편집) == [[장인(게임)|장인]] == 부정적인 원챔이 원챔충이라면 이상적인 원챔은 장인이다. 해당 캐릭터를 정점까지 다루는 실력으로, 늘 좋은 기량을 보여줌은 물론이고 상성 같은 게임의 악조건까지 이겨내는 플레이어를 뜻한다. 원챔충과는 다르게 해당 챔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력이 바탕이다. 장인이라고 전부 원챔은 아니지만, 장인이라고 불릴 정도가 되려면 특정 캐릭터만 파야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로는 자신의 주력 캐릭터만큼 잘 하지는 못하는 게 보통이다. 다만 저런 조건들을 갖췄다고 해서 무조건 장인이라 부르기는 곤란하다. 장인에겐 협력심과 매너 또한 필요하며, 이 때문에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지고 천상계에 올랐다 해도 인성 문제나 협동성 문제가 제기되면 당연히 원챔충 취급밖에 못 받는다.[* 이걸로 유명한 케이스 중 하나가 카서스 원챔충이자 진성 트롤러로 나무위키에 독립문서가 생성된 [[이석희]].] 어렵고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를 마스터 하여 상상하지 못한 역량을 보여주는 플레이어들도 존재한다. 숙달하기 어렵고 누구도 관심을 안 주지만 극한으로 숙달하면 리턴은 압도적이다. 이런 캐릭터들은 '장인챔' '장인캐'로 불린다. [[모르면 맞아야죠]]라는 말도 기원은 여기. 이런 픽은 소수의 유저들만 극한으로 다루므로 밸런스 패치나 유저들의 인식 폄하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어렵지만 많은 이들에게 선호되는 캐릭터가 자주 죽을 쑤면 사람들은 눈엣가시 삼아 '충'으로 비하해 부른다. [[야스오충]]이 대표적. 더 자세한 내용은 [[장인(게임)]] 문서 참조. 그러나 결국 장인과 원챔충은 승패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이한장의 차이로 취급 받게 된다. 실제로도 장인챔은 잘해서 였을 뿐이지, 전반적으로 같은 캐릭터를 반복적으로 의지하는 경우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유저들은 승패에 관심을 가질뿐, 그 간의 과정에는 의식할 이유가 없다. 자주 잘한다면 장인이 되지만, 못하면 결국 원챔충으로 끝나는 것이 된다. 중요한 것은 장인은 하나를 극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연습 과정이 많이 붙었다는 것인데, 결국 원챔충도 동일한 연습량이 되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장인 요소가 되려면 전체적인 시스템 지식을 포괄적으로 학습하여 한계를 극복하는 것인 만큼, 결국 플레이어가 하고자 하는 범주에 따라 차별받는 것이 현 PVP의 원챔충 유저들의 문제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