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타임(그룹) (문단 편집) === 5집, 잠정 해체 (2006년~) === 2005년 11월 발표한 정규 5집 "One Way"가 사실상의 마지막 활동이다. 그 해 10월 [[양현석]] 대표는 멤버 [[오진환]]의 군 입대를 앞두고 해체를 고려했으나 타 멤버들의 활동을 지원해 주며 [[오진환]]의 전역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발표했고,[* [[양현석]] "멤버 군 입대로 한때 원타임 해체 고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18170|#]]] 12월 30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단독 콘서트 당시까지만 해도 [[오진환]]이 제대하면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멤버들의 약속이 있었기에 팬들의 기대가 컸다. [[오진환]]이 군 입대를 한 이후 [[테디(원타임)|테디]]와 대니의 솔로 앨범이 발매될 거란 떡밥이 뿌려졌으나 실현되지 않았고,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한 공지도 불분명하여 팬들의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지만, [[양현석]] 대표는 2007년 10월, 원타임은 해체되지 않을 것이며 곧 새 앨범으로 3년만에 컴백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며[* 원타임 "해체 아니다" ...내년 3년만에 컴백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112941|#]]] 해체설을 부인했다. 그 해 연말 SBS 가요대전의 YG 패밀리 특집 무대에서 [[원타임]]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며 빅뱅, [[지누션]]과 함께 '''One Love'''와 '''Hot 뜨거'''를 부름에 따라 컴백의 시기가 구체화되는 듯한 조짐도 보였다. [youtube(kaazG6xOgA8)] 하지만 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이들의 컴백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한 적은 없었지만, 5집 이후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에 들어갔으므로 사실상 해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멤버인 송백경이 말하길 현재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 대니는 미국 현지 연예활동 및 [[팟캐스트]], 테디는 프로듀싱, 송백경과 오진환은 사업 등으로 모이기 힘들다. 송백경의 경우에는 2005년 전치 16주 판정을 받은 [[음주운전]] 대형사고 등으로 정상적인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기도 하고 현재 [[KBS 성우극회]] 합격으로 2년간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문제가 추가된다. 설령 된다하더라도 여태 했던 극우적인 발언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추락하여 시선이 그리 곱게 보진 않을 것이다.] 등으로 명백하게 갈라져 다시 모이기 힘든 것도 있고 현재의 트렌드 및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및 인기의 자리를 후배에게 내줄 때가 되었다는 등의 이유 등으로 활동 재개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누션]]도 가능했는데 너네는 왜~~ 재결합의 여지를 유일하다시피 남긴 멤버는 [[대니(원타임)|대니]]로, 2012년 케이팝 매체 Soompi와의 영어 인터뷰[* Exclusive Interview & Shout Out from 1TYM’s Danny, a.k.a. Taebin [[https://www.soompi.com/2012/09/13/exclusive-dear-danny-aka-taebin-where-have-you-been/|#]]]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Q. 아직도 원타임 멤버들과 연락을 주고 받나요? >A. 우린 정말 인생의 절반을 YG와 함께 했어요. 우린 가족 같아요. 몇주, 몇달 동안 얘기를 나누지 않았어도 다시 만나면 바로 어제 얘기를 나눴던 것 같아요. 사실, 지난 주엔 송백경 씨와도 얘기를 나눴어요. >Q. 1TYM의 재결합도 언젠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인가요? >A. 뭐 계획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원타임이 해체를 했었던 적은 실질적으로 없었기 때문에,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2005년 이후의 개인 활동은 멤버별 개인 문서를 참조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