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태인 (문단 편집) === 팬 서비스 === 동네 형 김상수를 따라간 건지 원태인도 팬 서비스가 매우 좋다. 심지어 위의 사생활 논란이 터졌을 당시도 표정은 어두웠지만 싸인은 30분 넘게 이어갔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 또한 등번호를 46번에서 18번으로 바꾼 점을 [[스톡킹]]에서 사과하고, 46번을 달았을 당시의 유니폼이나 굿즈로 싸인을 요청하면 본인이 먼저 46번으로 싸인을 해줄지 물어본다. 덕분에 [[배영수]][* 사이영수상을 준 2012년 당시의 삼갤조차 배영수의 팬서비스는 그 [[최형우]]와 동급이거나 더 최악이라 기대도 안한다고 평가했다.], [[정인욱]][* 배영수의 뒤를 이을 푸른 피의 에이스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실력은 없으면서 팬 서비스만 배영수를 따라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나마 은퇴 후에는 팬서비스를 잘해준다.]이 망쳐버린 대구출신 투수조 팬 서비스 이미지[* 전대의 대구출신 투수인 [[김시진]], [[김상엽]], [[전병호]]는 팬 서비스가 좋았다. 하지만 배영수가 괴담 수준의 팬 서비스로 평가가 나빠지게 되었다. 00~10년대 초반 팬 서비스를 [[이승엽]], [[최형우]]에게만 책임을 돌려서 묻혔을 뿐, 배영수&정인욱도 이에 못지 않을 정도로 팬서비스는 최악이었다. 하지만 같은 투수조인 [[JOKKA 라인]]과 이적생 [[장원삼]], 지금은 흑역사가 된 [[윤성환]]이 투수조 팬 서비스를 담당한 덕에 묻힌 거다.]를 경북고 선배 [[최충연]], 친한 선배 [[최채흥]]과 더불어 다시 좋은 이미지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쇼맨십도 대단해서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출전할 때는 변장도 적극적으로 했다. 2019년에는 [[길리슈트]]를 입었는데, 원태인이 게임 마니아라는 점을 감안하면 [[PUBG: BATTLEGROUNDS]]에 나오는 길리슈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에는 [[오징어 게임]]의 [[오징어 게임/등장인물/진행 요원|진행 요원]] 코스프레를 하고 나왔다. 죄다 시야 확보가 안 되는 복장인 게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