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태인 (문단 편집) == 원태인에 대한 언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1원태인46.jpg|width=100%]]}}} || >'''[[삼성 라이온즈]] [[KBO 리그/2019년/신인드래프트|2019년 1차 지명]]은 10년 전에 결정되었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초중고 내내 팀 에이스였고 특히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1차 지명 소리가 나왔기에 실제로 5-6년은 기다린 선수이다. 홍준학 단장이 선수에게 과찬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원태인의 위엄을 알 수 있다.] >---- >[[홍준학]] 단장, [[https://www.youtube.com/live/5tV9r6t9Aqc?feature=share&t=964|2019 KBO 1차 신인 드래프트]] 중 >'''그리고 신인왕에 등극해야 할 원태인이 제 몫을 한다면 심창민의 공백을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유야 어떠하든 무조건 메워야 한다.''' >----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코치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3909545|출처]] >'''원태인은 빅 게임 피처다. 믿고 맡길 생각.''' >----- >'''역시 스타성 있는 선수다. 중압감이 심한 경기에서도 자기 공을 충분히 잘 던졌다.''' >----- >[[허삼영]][* 전자는 2021년 KT 위즈와의 타이브레이커 경기 이전, 후자는 타이브레이커 이후.] [[https://m.yna.co.kr/amp/view/AKR20211031028900007#amp_tf=%EC%B6%9C%EC%B2%98%3A%20%251%24s&aoh=16757908485998&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출처1]][[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0231445772626O#_enliple|출처2]] >'''원태인이 가진 잠재 능력을 보면 옆에 있고 싶다. 처음부터 먼저 배우려고 다가왔고 모르면 거리낌 없이 질문했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창피해하거나 쑥스러워하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중략) 원태인이 지금처럼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하고 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면 반드시 오랫동안 커리어를 유지할 것.''' >----- >[[데이비드 뷰캐넌]] [[https://naver.me/Gc4X8jt5|출처]] >'''원태인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다.''' >----- >'''삼성 선발 원태인이 존경을 표할 만큼 굉장히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경기 초반 득점 기회가 있었는데 장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 >[[래리 서튼]]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9/08/XL675VTEWGD7L6PCIM66HPYUY4/|출처1]][[http://mosen.mt.co.kr/article/G1111836386#_enliple|출처2]] >'''형이 있는 동안 대한민국 탑클래스 선발로 만들어주겠다. 준비 잘 해보자.''' >----- >[[강민호]] [[https://naver.me/5LAuO8R8|출처]] >'''너는 꼭 영원히 삼성에 남아줘''' >----- >[[김상수(타자)|김상수]], 2차 FA를 통해 [[kt wiz]]로 이적하면서 남긴 당부[* 삼성 팬들이라면 모두가 인정하겠지만 원태인이 투수진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였다면, 김상수는 야수진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였다. 게다가 김상수 입장에서도 2차 FA 이전까지 거둔 성적이 좋았다면 삼성에 잔류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삼성 팬들에게는 이 당부가 더욱 애틋했을 것이다.] [[https://m.mydaily.co.kr/new/read_amp.php?newsid=202212020647695023|출처]] >'''지난 시즌 19세의 나이로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작했는데 이는 KBO에서도 드문 일이다. 원태인은 평균 이상의 제구력으로 4개의 변화구를 던지고 구속은 더 성장해야 한다. 하체가 탄탄하며, 90마일 초반의 패스트볼은 상체 근육이 붙으면 구속이 더 오를 수 있다. 커브볼은 장래에 평균 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으며, 슬라이더는 그냥 사용 가능한 정도의 구종이다. 체인지업은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장래성이 있다.'''[* 그러나 포텐이 만개한 현재는 체인지업이 주무기가 됐다는 게 아이러니.] >----- >2020년에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작성한 원태인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 [[https://www.baseballamerica.com/stories/top-10-mlb-prospects-to-know-in-the-kbo/|출처]] >'''원태인은 아직 젊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 그는 MLB 팀의 포스팅 자격을 얻기까지 아직 3년이 남았고, 그가 얼마나 성장하냐에 따라 그때와 현재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중략)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역할을 맡게 된다면 [[트레버 리차즈]]와 같은 유형의 릴리프 투수가 될 수 있다. 한국이 WBC 엔트리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서, 이는 내년 봄 국제무대에서 그가 수행하는 역할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걱정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다. 우선 그의 성장을 지켜볼 뿐이다.''' >----- >2022년 Sports Info Solution 이라는 미국 매체에서 작성한 원태인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www.sportsinfosolutions.com/2022/08/01/kbo-watch-tae-in-won-changes-his-approach/|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