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턴킬 (문단 편집) ==== 비숍 ==== * 봉인된 치천사 otk : 카운트다운 1짜리인 마법진을 4번 파괴하여 이기는 룰 승리 원턴킬 덱. 코스트 8짜리인 봉인된 치천사를 내고 봉인된 치천사→눈을 뜬 치천사→되살아난 치천사→영광의 치천사 라피스 순으로 나오는 마법진을 파괴한 뒤 마지막 영광의 치천사 라피스를 파괴하면 [[엑조디아]]마냥 특수 승리가 된다. 4번 파괴한다는 게 어려워보이나 비숍 카드들 특성상 카운트다운을 줄이는 저코스트 주문이 많기에 미리 카운트다운 파츠를 모아놓은 뒤 전턴에 치천사를 내고 다음 턴 시작에 카운트 1 감소로 눈을 뜬 치천사 소환, 그 후 3코스트 이내의 카운트다운 주문 3개로 마법진을 연달아 터뜨리면 승리하게 된다. 초창기에는 마법진 소멸이나 변화시키는 카드가 많지 않기에 에일라 비숍 덱과 같이 비숍 덱의 한 축을 담당했었으나 마법진 자체가 8코스트라는 꽤나 무거운 단점, 시간이 지난 후에 쏟아지는 마법진 제거 카드들에 의해 현재는 예능용 원턴킬 덱 취급 중. 황금도시 발매 후엔 사용한 마법진의 코스트를 즉시 감소 시켜주는 효과 덕분에 다시 쓰이게 됐었으나 황금도시의 하향 이후로는 다시 안 쓰이게 되었다. * 신성술사 otk : 마법진을 소환할 때마다 공/체가 1씩 증가하는 신성술사를 키워서 원턴킬 내는 덱. 신성술사의 잠복 덕분에 네크, 비숍같이 무작위 파괴, 소멸이 적은 직업들은 보통 이 추종자가 커가는 모습을 손가락 빨면서 지켜볼 수밖에 없다. 보통 황금도시를[* 기도의 촛대도 있지만 황금도시에 직접소환이 있는 만큼 보통 황금도시만 넣는다.] 깐 상태에서 드로우나 제압기 마법진을 사용해 견제를 하고 신성한 매나 거대한 매로 리더에게 짤딜을 넣으면서 마무리로 신성술사로 끝내거나 공10 이상으로 만든 후 앙리에트로 2번 때려서 원턴킬 내는 경우가 많다. 황금도시가 2코에 2코 남겼을 시 직접소환이 될 적에는 이 덱도 실전에 쓰일 만큼 강한 덱이였으나 너프된 이후로 예능 수준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요즘엔 7코 이전에 끝내는 덱이 많아져서 더 살기 힘들어졌다-- * 신성한 선도자 + 질주의 날개 otk : 수호 추종자를 전개하면서 명치를 지키고 스택을 쌓은 후, 20/20 선도자를 내고 질주의 날개를 발라서 원턴킬을 내는 덱. 이 경우 상대가 수호나 딜감 추종자를 내도 그 추종자가 능력 딜에 면역이 없으면 충분히 없애고 명치를 칠 수 있다.[* 이론상 선도자 3코에다가 날개 3코=6코스트지만 선도자의 5코 강화 효과때문에 날개까지 쓸려면 5+3=8코스트를 써야하고 이로 인해 추종자 하나는 충분히 짜르고 남는다. 자기 원래 체력으로 17딜을 버텨낼 수 있는 추종자는 현재 개벽의 예언자밖에 없다. 수호가 2개 이상이면...그냥 존버히자.] 그러나 수호 추종자를 17개 이상 내서 버티는 것부터가 힘들며 이 덱 특성상 윌버트를 안 쓸리가 없고 일단 윌버트가 깔리면 그때부터 상대가 수호 추종자를 때릴 때마다 상대 리더의 체력이 2씩 깎이기 때문에 진짜 순수하게 이 방식으로 원턴킬을 내긴 매우 어렵고 이 덱 특성상 드로우나 서치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운을 많이 타며, 수호라는게 수동적인 방식인지라... * 블랙 다이아몬드 + 숭배의 실현 + 쿠르트 otk : 보석 무녀로 들고 올 수 있는 블랙 다이아몬드를 내고 다음턴에 숭배의 실현으로 불린 후, 다음턴에 하나가 터지면서 비는 자리에 쿠르트를 내고 치유의 기도를 써서 끝내는 덱. 이 경우 처음의 리더 2딜+치유의 기도의 힐로 인한 쿠르트 2딜+나머지 블랙 다이아몬드로 인한 2*4딜+나머지 블랙 다이아몬드의 힐로 인한 쿠르트 2*4딜=20딜로 피해면역만 없으면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그러나 핵심 파츠가 4개나 필요한 만큼 써먹기도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