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피스(만화)/비판 (문단 편집) ==== [[우솝]] ==== 2부 초반에는 '약소 트리오는 졸업했다' '더는 도망가지 않는다'라는 대사, 적 간부를 1대1로 쓰러뜨리고 도망가는 시저를 저격하거나 [[슈거]]를 쓰러뜨리며 '갓 우솝'으로 불리게 되는 등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슈거]]를 쓰러트리는 장면은 그 과정이 너무나도 작위적이고 운의 요소가 너무 커서 호불호가 갈린다. 게다가 톤타타족을 버리고 혼자 도망을 칠 땐 찌질함 그 자체. 약소 트리오 졸업했다라는 말이 울 정도였다. 1부의 우솝은 기본적으로 겁쟁이지만 전투 시에는 엄청난 저격 실력과 잔머리가 특기였는데, 2년 후에는 버기마냥 어쩌다 얻어걸린 행운으로 모두의 찬양을 받는다는 것이 작위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식물빨로 싸우는 것 같다는 평도 있다. 무엇보다도 아직도 우솝이 가장 잘싸운 전투가 동료 루피와의 전투라는 것에서 그동안 얼마나 우솝이 제대로 된 전투를 치루지 않았음이 드러나는 것. 그나마 이 부분과 드레스로자 편에서 레오 일행이 당하자 도망친 것 외엔 크게 까이진 않는다. 드레스 로자 편도 사실 작가가 연출을 잘못해서 그렇지, 레오일당이 슈거에게 당했을 시점에서 이미 기억이 사라졌기 때문에 우솝 입장에서는 동료를 버린것도 아니었다. 다만 이때 작가가 기억이 사라졌다는 연출을 빼먹는 바람에 동료를 버린것처럼 되어버렸다. 그러나 모든 일당이 파워업한 와노쿠니 에피소드에서 혼자 여전히 아무런 파워업없이 허풍만 부리는 모습만 보이자 다시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팬들은 엘바프에서 각성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여기서도 파워업이 없으면 사실상 일당에서 정말 아무 쓸모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우솝은 강해질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 나미야 애초부터 전투와 거리가 멀고 일반인 출신이라고 쳐도 우솝은 무려 사황 최고간부의 아들이다. 가프의 손자이자 드래곤의 아들인 루피가 얼마나 강한 피지컬을 타고 났는지 생각해보자. 그런데 야솝의 아들인 우솝이, 동갑내기 친구는 사황과 맞짱을 뜨고 있는데 고작 나미보다 조금 센 수준의 일반인 피지컬이란 건 너무 개연성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