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간항공 (문단 편집) == 개요 == 2022년 기준으로 창간 33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전문지. 1989년 5월 창간한 잡지로서, 당시 변변한 항공 관련 잡지가 없었던 현실에서 미래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항공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히기 위해 만든 [[잡지]]라고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KAIA) 소식지인 <항공우주>와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ALPA-K) 협회지 도 외주받아 발행하고 있다. 사실상 항공분야만 다루는 국내 유일의 항공전문지다. 특히 2011년까지 약 2년간 발간되던 상용기 전문잡지 'Airliners'가 폐간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상용기를 다루는 유일한 매체가 되었다. 다만 2015년, 독립잡지, [[https://www.instagram.com/monthly.deviation|<월간비행>]]의 창간으로 "유일한 매체"의 타이틀을 상실하였다고 하지만 상업적으로 규격화된 잡지로 보기는 어려워서인지 월간 항공 측에서는 여전히 유일한 항공우주 매체를 표방하고 있다. 매달 5,000부 발행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터넷이 보급되기 훨씬 전인 90년대 중반에는 10,000부를 찍던 시절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현재도 대다수 공군 부대에는 다 들어간다고 되기 때문에 공군이나 공군 예비역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잡지이며 --사실 정훈공보병한테만 익숙하다 난 한번도 못봤는데--, 각종 정부기관과 항공우주 관련 기업, 연구기관 등이 구독하고 있어 어느정도 기본적인 수요는 보장되는 듯 하다.[* 월간 항공 공식 홈페이지 내에 공개한 구독자 분포에 따르면 군을 포함한 정부 기관이 총 구독자의 35%, 방산업체와 항공사를 포함한 항공우주 관련 기업이 20%, 교육 및 연구기관이 10%, 일반 독자가 35%라고 주장하고 있다.] 각종 블로그와 웹진 등이 발달하면서 시장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 항공 및 군사 전문지 분야이니 만큼, 이정도 찍어낸다는 것도 어느정도 대단한 위치이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