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간항공 (문단 편집) ==== 다수의 번역 기사 ==== 일반적으로 잡지 절반을 번역기사로 채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14년에 들어와 번역 기사의 비율은 더 많아졌다. 보통 기자들이나 필진들이 쓰는 기사의 경우, 기사 머리에 작성자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름이 없는 기사는 번역 기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자들이 쓰는 기사들마저 전체적인 기사전개 방식이 주로 업체나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는 형식이어서 일방적인 홍보기사 냄새를 풀풀 풍기거나 외신 번역기사들을 상당히 많이 끌어다 썼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 즉, 기사 속 화자는 기사를 쓴 기자는 없고 온통 업체사람, 군과 기관 관계자들 말을 빌려 쓰는 '유체이탈화법' 투성이다. 이로 인해 읽다 보면 금방 지루해지며 번역기사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이 많이 베어나온다. 심지어 그 번역기사들 조차 제대로 교열이 되지 않아 마치 초벌번역본을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기사가 허다하다. 특히 상용기 기사들에서 번역 기사가 두드러지는 상황으로서, 수준 높은 상용기 기사를 연재해오던 김동주 원장이 [[디펜스21]][* 2015년 11월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된 상황이다.]로 이적하면서 상용기 기사를 제대로 쓰는 기자나 필진이 전무해진 상태. 번역 기사를 적당히 짜집기 하는 기사들조차도 오류가 많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나마 최근 직접 작성하는 상용기 기사가 많아지긴 했었으나, 2011년 생산 중단된 [[ERJ 시리즈]]가 현재 생산 중이라고 하거나 [[우크라이나]] 기업인 [[안토노프]]가 [[러시아]] 기업이라고 하는 등 전문성이 의심되는 실수가 꽤 나왔던 이력이 있어 아직 상용기 기사의 수준이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평하는 독자는 적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